춤추는돌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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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2024 08:36 AM - 편집 01-23-2024 08:49 AM
갤럭시 Z
21년 9월 개통
폰 정말 깨끗히 사용하는 사람임. 떨어뜨린 적도 없고 충격 준 적도 없음.
24년 1월 19일 저녁 갑자기 전면 화면 먹통
황금같은 토욜 아침 반납하고 삼성 서비스 감.
증상이 뭐냐? 잘모른다고함. 열어봐야 안다고함. 그렇다면 교체하는김에 배터리도 교체 해달라함.
2시간 후 전화받고 감.
배터리 교체했고 전면 화면이 정상화되서 닫으려했으나 다시 먹통이 되었다함.
그래서 액정을 갈았고 무상처리해준다함. 이때 액정이 아닌 보드를 갈았어야 한다고 봄.
액정 갈면서 내 원래 액저에 있던 사생활보호필름?좀 비쌈. 이것도 사라져 버림.
액정을 신품을 했는지 중고를 했는지 알수없음.
받고 가려는데 추가 설명을 함. 동일증상 또 발생시 보드를 교체해야 할수 있습니다~~
그란거 보다하고 배터리 교체 비용 95000원 지불 후 정상 작동 하길래 집에 옴.
8번 직원
잘 작동하는듯했으나 바로 화면 안나옴. 22일 다시 삼성서비스감. 피같은 반차를 쓰고...
원인을 모른다함. 그냥 메인보드 갈아야 한다고 함. a급이 46만 중고가 26만 이라고함.
메인보드 교체 권유 고지 받으셨네요??~~~
6번 직원
(생각해보면 이미 재고장은 발생할거란걸 서비스 직원은 알고있었다는 말임)
서비스 직원이 하는말이 가관임. 신제품도 그럴수있고 노후된 제품도 그럴수있다함.
폴드3 200만원 넘게 주고 산거임. 이게 말이됨? 팀장이 그런식으로 말해도 되나?
어의없어서 그럼 삼성은 2년만 넘으면 다 노후폰이라고 하냐 그랬더니 어물쩡 넘김.
2년이 넘어서 무조건 유상 수리라 함.
어의없어서 그냥 달라고 하고 집에 옴
ㅇㅓ쨌든 2년 지나면 삼성은 수명 다한거라고 봄. 직원이 그런데 뭐 할말있겠음?
청주율량
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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