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예약하고 물건을받아서 5일만에 액정이 파손됐습니다. 떨어뜨리거나 부딪히거나하지 않았고 출근해서 책상위에 올려놨다 핸드폰을열었는데 액정접히는부분이 깨져있었습니다. 지금까지 핸드폰쓰면서 한번도 액정이 깨져본적 없어서 산지 5일만에 액정이 깨져서 얼마나 당황했던지....구입처와 고객센터에 확인했더니 서비스센터에서 불량판정서를 받아야 교환이나 환불이 가능하다고 설명듣고 회사근처 서비스센터를 찾아 점심시간에 급하게 가서 확인했는데 "액정이 깨진건 불량으로 볼 수없다"라는 설명을 듣고 어이가 없어서 저는 떨어뜨린적이 없는데 왜 불량이 아닌지를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센터에서 설명해주길 제품이 출시전 스크리닝으로 제품확인을하고 나와서 액정파손은 과실이지 불량이 아니고해서 그럼 불량판정서를 받을 수 있는 불량이 뭐냐 물어보니 터치가 안되거나 액정화면이 나가버리면 불량이라고... ㅎㅎ;; 내가 잘못해서 깨진게아니라고 설명해도 소용없고 일때문에 핸드폰은 써야되서 그럼 어떻게해야되냐고 하니까 위에 보고해서 무상으로 액정교체를 해준다고해서 어쩔수없이 교체를했는데 우연히 인터넷에서 액정파손에 대한 글을 읽었는데 불량판정을 받고 환불받았다는 글을 보고 어이가없었습니다.
액정파손에대한 불량판정서를 받을 수 있는 기준이 있는건가요?? 서비스센터불들 제량으로 불량판정서를 써주고 안써주고 하는건지...
제가 뽑기를 잘 못했다고 생각하고 넘기긴 억울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