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사용하던 핸폰에 갑자기 깜박임 현상 등의 터치가 안되는 문제가 발생을 했는데, AS 센터에서 한다는 얘기가 소비자 과실로 인한 액정 파손이라는 식으로 응대를 했는데, 소비자 과실로만 응대를 하는 모습은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삼성전자가 이런 형편없는 내구성의 핸폰을 엄청난 고가로 팔면서 소비자 과실로 치부하게 한다는 것은 정말 한심스럽습니다.
액정 내구성 테스트를 제대로 하지도 않고 설계를 했다는 것으로 밖에 생각할 수 없고, 이를 고가로 팔고 있다니...
삼성전자 임직원분들 올바른 시각과 정신으로 처리를 하셨으면 합니다.
도대체 떨어뜨리지도 않은 핸폰을 어느 정도의 압력 또는 충격을 주어야만 액정 파손이 발생이 되는 것인지 해명을 해주세요!
소비자 과실로만 몰아가지 마시고...
AS 직원이 한다는 응대도 내가 만든 거 아니라는 말은, 도대체 삼성전자 직원이 맞는 지 한심합니다.
답답하신 분이네요. 떨어뜨려서 충격을 받을 만한 적이 없다는데, 떨어뜨려서 그런거라는 거라는 것이 잘 된 응대입니까? 침대나 소파에 던진 것을 떨어뜨린 거라는 식인데... 그 정도도 못 버티는 폰이면 문제 아닌가요? 답글하시는 분들은 웹 서치해서 보세요. 이런 문제로 소비자 탓으로 하는 불만이 어떤지를...
와이프폰이라고 명시하셧는데 와이프분이 데미지 입히셧을 가능성은 아예 배재하시고 글쓰시는겁니까?? 본인보다 더 자세하게알수있는 데이터측정값이라는게 이미 핸드폰속에 저장되어있어 로그파일 까보면 다나오니까 그결과값을 토대로 엔지니어분께서 하신거같은데요? 낙하기록때문에 유상이된거같은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