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부분만 본다면 2021년과 2023년 센터규정이 확 다르고.
외관 불량 경우에도 갤럭시 초기랑 센터규정이 확 다릅니다.
불편합니다 글 적었는데 전적으로 저 센터 편을 드는 답변을 확인 했습니다.
앞으로 계속 공론화 하면서 불량기업 낙인을 찍어 놓아야죠.
아무도 살 수 없게. 요즘 10대들이 왜 아이폰만 고집하는지 알겠습니다.
누구라고 변색되고 기스 여러개 난 폰을 뽀대폰으로 들고 다니지는 못할테니까요.
평소 관심이 없어서 SKT 아이폰 통화 녹음 되는거
최근 이 더러운 경험을 하고서야 알았습니다.
이정도로 삼성이 더러운 도적같은 기업인줄 알았으면
같은 조건의 아이폰미니로 갈걸 후회합니다.
경험해본바 삼성보다는 애플이 훨씬 낫거든요.
삼성은 소비자 보호 법 조차 안 지킨다고 할 수 있습니다.
통화녹음때문에 스마트폰은 삼성 여러차례, LG한차례 썻는데
앞으로 삼성을 살 일은 없을 겁니다. 일단 기본적인 신용과 윤리도 안 지키니.
그러고 보니 삼성워치랑 무선이어폰이 있는데. 구입 후 1년 안에 배터리 교체 할까 하다 4시에 센터 방문 하고 차례가 안 되서 놓쳤는데, 바뀐 규정으로 어쩌피 안 됬던 거군요.
삼성제품은 배터리를 웨어률이 아니라 출력 전압으로 불량을 판단하니.
이 AS규정에 따라 어지간 해서는 절대 AS 받을 수 없게 되어 있고,
삼성의 모든 스마트폰 제품은 배터리 용량이 의미가 없어 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