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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6-2023 05:21 PM - 편집 08-16-2023 05:26 PM
갤럭시 Z
폴드5 출시로 그 동안 사용하던 폴드3를 반납 과정에서 민팃 ATM 기기의 문제로 발생한 분노는 말하기 힘들 정도로 괴롭습니다.
A등급을 받기 위해선 사용하지 않거나, 정말 신주처럼 튼튼한 케이스로 봉인하면서 사용하거나, 새로 외관을 교채하는 방법으로 알게되었습니다.
첫 검사에서는 생활 기스도 있으니 당연히 B 등급.
이후 서비스 센터 수리로 외관을 완전히 바꾼 상태의 폴드3를 민팃에 넣었더니 나온결과는 B 등급.
단 15분도 안되는 짧은 시간에 폴드3의 외관은 시간여행이라 한걸까요?
????????????
민팃의 설명에는 AI가 검수를 한다고 합니다.
인공지능 학습에는 자료가 필요합니다.
민팃은 과거 검사 내역은 참고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뭔가 이상하죠? 그렇다면 본인들이 주장하는 AI는 AI 껍질을 쓴 매크로 프로그램이라고 스스로 인정하는 셈인데 말이죠.
무엇을 그렇게 자신 있어해서 핸드폰은 오로지 AI ATM으로 만 진행한다고 말하지만 꾸준하게 등급 판정에 불만이 생기지만 해결할 의지도 방법도 없어 보입니다.
전화도 카카토록 상담도 어렵고, 운영시간도 짧은데다가 대기는 2명이지만 10분 30분을 넘기며 정책상 상담원이 해드릴 수 없다. 로 담당부서에게 요청하겠다. 요청사항이 많아 오래걸린다. 그리고 계속해서 발생하는 등급에 관련된 사건에 대한 카테고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뭔가 이상하죠?
사전예약자 100만명 소화 못하고 있는 것을 바라보는 삼성에 대한 이미지도 같이 날아가고 있습니다.
폴드5 사서 폴드3를 아직도 보낼 수 없네요..
Ps 어느 부분에서 흠집이 생겼다고 나오는지 알려 달라고 했지만 권한이 없다고 합니다. 담당 부서에 전달해서 전달 받은 내용을 또 상담원이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저번 주 그동안 촬영된 사진들 메일로 보내 달라고 했지만 아직도 받지 못했습니다. AI로 창조하나봅니다.
오늘 다시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5시가 넘어간 시점에도 제 메일함은 깨끗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