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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2024 07:31 PM - 편집 08-08-2024 07:33 PM
갤럭시 Z원래 모든 제품은 맨 처음 나올때가 제일 비싸고 시간이 지날 수록 가격 떨어집니다.
스마트폰 말고도 차,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다 마찬가지죠.
사전예약은 신제품 빨리 받아서 쓸 수 있다에 혜택 조금이라도 받고 살 수 있다 (별로 안준다고 욕 많이 먹긴하지만 아무 혜택도 안주는 회사도 있죠) 이거 하나로 먹고 들어가는겁니다.
그리고 통신사 지원금 올랐다는데 그 오른게 작년 폴더블 처음 나왔을때 그 수준입니다. 이번에 통신사가 무슨 이유에서인지 폴더블 출시 초반에 지원금을 굉장히 낮게 책정했었고 이제야 예년 수준으로 올린겁니다.
그리고 통신사 홈페이지에 들어가보시거나 직접 계산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선택약정에서 요금할인 받는게 지원금 받아서 기기값 할인받는 것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유리합니다. 구형기기나 지원금이 엄청 높지 않는 이상 기기값 할인받아서 사도 별 차이가 없거나 오히려 더 손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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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2024 01:09 AM - 편집 08-09-2024 01:18 AM
갤럭시 Z그리고 이런건 올해만 그런거 아니고 매년 그랬던거 같은데요.
위에서 말했지만 공시지원금이 올랐어도 작년 기기들 출시 당시 공시지원금이랑 거의 비슷합니다.
지난해 갤럭시Z5 시리즈가 출시된 당시 최대 지원금이 SK텔레콤 48만원, KT 65만원, LG유플러스 50만원 선이었는데 지금 딱 그정도 수준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