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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2022 09:49 AM - 편집 03-28-2022 10:05 AM
갤럭시 Z안 해주는데요.
저도 오늘 스크래치 수리하러 갔다가 디스플레이와 일체형이라 고가라 설명하더니, 기기가 정상 동작하므로 삼성케어플러스 적용 대상 아니라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같은 신도림이고요.
삼성전자의 명확하지 않은 이중 정책 시행으로 인해, 저같은 제3의 피해자가 많겠죠. 회사 이익을 위해 안된다고 명확히 하면 될것을 어째서 남의 기회비용과 시간을 낭비시키나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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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2022 06:19 PM - 편집 08-12-2022 06:26 PM
갤럭시 Z저도 오늘 같은 사유로 거절당했습니다. 진상보듯이 쳐다보는건 여기도 똑같더라구요. 필름이나 케이스 없이 사용을 해서 앞 뒤 옆 전체가 기스가 심각한 상황임에도 교체를 해 달라니까 지금 자기가 그렇게 되면 새제품 주는거 아니냐 하시던데.. 제가 언제 새제품 달라그랬습니까? 기스도 파손항목에 들어간다 하여 외부만 교체하려 했는데 배터리도 같이 교체하려 했더니 새제품 달라는거냐고 묻는 꼬아서 듣는 기사님의 말씀에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고객센터에 전화하니 받는 답변은 다른 서비스센터에 방문해라… 수리를 받으려면 발품을 팔아야 한다니 재밌는 응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