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트 폴드4 힌지에서 23년 9월 끈적임이 발생하고 필름같은것이 나왔습나왔습니다. 그리고 그후부터 완전히 펴지지 않았습니다. as센터 3곳을 갔지만 '그런것은 나올수 없고 눈으로 확인이 안된다. 그리고 충격이 있어서 안펴지는 것이다.'라고 결론을 내리더니 무상 as는 안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오늘또 나왔네요. 다른쪽에서 그리고 완전히 안열리고 끈적임이 남아 있습니다. 과연 무상 as 될까요? 그때 처음 나왔을때는 1년이 안지난 상황이고 지금은 1년이 지났네요.
영상은 못보았으나 설명으로 보면 방수씰링이 녹아내렸나보네요. 무상AS는 2년으로 바뀌어서 기간 문제는 괜찮은데 이미 3곳이나 방문하셨고 안 된다고 하면 좀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상이나 증명할 수 있는 걸 보여주고 점검을 요구하면 무상 수리 가능성이 조금이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네 찍힘은 그저 무상을 안해주기 위한 삼성의 핑계일뿐입니다 단가가 워낙 세니 말이지요. 대부분의 원인은 스위퍼 고정이 제대로 되지않아 힌지가 고장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힌지 완전히 안펴지는 분들 폴드를 보면 힌지에서 사각거리는 소리가 나거나 힌지에 접착제가 묻어나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