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받은 일도 없는데 사용중 갑자기 와이파이 안된다 했더니 와이파이 관련 부품이 손상 되서 그러니 무상 보증기간 2년 지나서 유상 수리해야 한다고 한다. 떨어뜨리지도 않고 침수도 되지 않았고 2주전 내부 액정 필름 교체 서비스후에 10일 지나서 생긴 일이라고 했더니 필름 교체로 발생할 수 없는일 이란다....
소비자의 과실이면 이해하겠지만 불량 부품으로 제품을 만들고 보증기간 지났다고 왠만한 핸드폰 살 가격만큼 수리비 내라고 하는데 어느 누가 이해할 수 있나...
버즈 프로3도 충전 문제로 4번이나 서비스 받다가 화가나 서랍에 쳐 막아 놓았는데...
내 잘못으로 고장 났으면 이해하겠다. 그냥 사용중에 와이파이 안되서 서비스센타 갔더니 수리비 80만원 이란다.. 이런 도둑놈의 삼성....어이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