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이전 가입자는 폴드 기준 무조건 자기부담음 16만원이었지만, 이후에 가입하면 폴드 기준으로 파손보장형 상품 가입시 본인부담금이 29만원, 종합보장형 상품 가입시 본인부담금이 20만원으로 수리 가능합니다. 또한 부품을 한방에 몇개를 교체하여 수리를 했든 그 부품의 수리비가 얼마가 되었든 상관없이 본인부담금을 초과했다면 삼케플 써서 그 본인부담금만 내시면 되요.
예시: (만약 자신이 파손보장형 가입하여 본인부담금이 29만원일 경우일 때 기준) 배터리, 외부액정, 충전단자, 카메라 등 이렇게 4개를 교체했지만 총 수리비가 29만원을 넘기지 못했을 경우 그 수리비를 다 지불해야함. 배터리, 외부액정, 춘전단자, 카메라, 내부액정 등 이렇게 5개를 교체했지만 총 수리비가 29만원을 넘겼을 경우 무조건 그냥 본인부담금 29만원만 내면 됨.
따라서 이왕 본인부담금을 내서 수리할꺼면 모든 부품들을 통째로 올갈이 해서 교체수리 해달라고 하세요. 그게 이득입니다.
통신사보험은 잘 모르겠는데 만약 작성자님이 29만원이라는 본인부담금을 냈다면 통신사보험의 입장에서는 그 29만원이 사실상 수리비로 간주되기 때문에 그 29만원에 대한 70%만 돌려받을 듯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