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더 커지는 외부화면
2. 디자인 방향성 유지
3. 트리플 카메라 탑재
이 세가지 루머로 유추해볼 수있는점은 기존 Z플
립의 메인카메라, 외부화면 구성을 하단부 가로배
치로 유지하는것이고, 트리플 카메라 탑재에 따라
인덕션 모양의 카메라 범프가 예상됩니다.
대략 이러한 디자인이 예상됩니다. 그리고 전반적
인 기기의 크기는 조금 더 커진다고하네요.
카메라 범프 및 외부화면이 커질수록 디자인, 감
성은 떨어지지만 적당한 타협과 절충은 대환영입
니다. 다만 레이저처럼 화면을 너무 키우면 즉, 실
리, 실용에 극단적으로 초점을 맞추면 디자인, 감
성 훼손이 너무 커지게되죠. Z플립의 방향성이
Z세대에 초점을 맞추었기에 디자인, 감성은 중
요하죠.
그리고, Z플립 차기작에서 바라는점은
1. 기본적인 작업들은은 열지 않아도
대응할 수 있으면 좋겠다. 지금도 부분
적으로 가능하지만 화면크기가 너무 작아 결국은
열게 된다. (외부 화면에 손가락이 잘 안닿기도 하
고...그리고 접은상태에서 전화통화도......
...별로인가?)
2. Z플립의 장점인 메인카메라로 셀피촬영시 화
면 구도 손실이 너무크다. 최소한 화면구도가 확
보되는 정도의 외부화면크기가 필요하다.
(얼굴 위아래가 너무 짤려...구도를 못잡겠어...)
3. 외부 LED 알림의 부재가 아쉽다.
(기기 들어 흔들어보기, 전원버튼 누르는게 일)
4. 전면 카메라가 중요한 폼팩터인데 품질이 아쉽
다.
(대놓고 전면카메라 간지나게(?) 쓰라고 만든 폼
팩터인데... 꼭 화질이 아니여도 Z세대유저 특성
감안해서 감성적인 색감으로 세팅하면 좋아할 듯)
5. 톰 브라운 외 다양한 패션 브랜드와 협업이
있었으면 좋겠다.
(채널, 구짜, 프라닭 같은 럭셔리 브랜드도 좋고
수프림 같은 스트릿패션 브랜드도 좋아요. 갤버라
휠라에디션처럼 갤럭시 콜라보는 언제나 옳습니
다. 단, 케이스말고 스티커나 스킨 협업도 필요하
다. Z플립이 작다고는하나, 스마트폰에 비해 뚱뚱
해서 케이스씌우면 그립감에 방해가되고 더 뚱
뚱해진다. Z플립용 초슈퍼울트라슬림 케이스를
개발하든, 스킨, 스티커쪽에서 협업을 하든...)
이외 기술적인 문제는 시간이 해결해주겠죠.
(두께, 화면 주름, 경도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