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5월이후 4번째 교체후 답답해서 서비스센터에서는문의해봤는데 교체밖에는 답이 없다고 해서 삼성전자 센터에 메일로 문의했는데 "보호필름은 +1 사은품 성격의 품목이고, 소모성 액세서리, 현장 센터에서 점검후 안내해 드렸다면 좋았을거라"라는데 소모성 액세서리는 자주 바꿔도 되는건지. 그럼 뭐하러 액세서리를 만들었는지. 답변이 영~. 그러면서 플립5가 나왔네요. 리콜이라도 해야지. 소비자들을 호구로 아는건지.
현장 센터 직원이 너무 미안한지 교체후 1개월안에 이상있으면 자신이 무료로 교체해준다고 했는데 그럴땐 괜찮다가 두달지나서 갈라지기 시작. 지금은 여름이라 뜨기만 하는데 겨울엔 얼어서 찢어지고 액정에 상처가 날테고 그럼 액정도 갈아야 하는데. 신주단지 처럼 조심스럽게 열고, 정말 조심해서 두손으로 닫으며 사용중. 귀하신 몸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