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2년 1월에 기기변경으로 플립3 블랙구입 개통 후 14일 되는날인 28일 지문, 전원인식 부분 도장까짐발견 이런경우 처음본다고 전자현미경으로 확인하고 우여곡절 끝에 불량 판정서 받고 개통처 방문 새제품 교환했습니다. 백업 뻑나고.. 복원 안되고..
2. 5월 30일경 같은 부분 도장까짐 또 발견. 이런경우 처음이라며 이리저리 확인 후 무상수리 받음. 케이스 문제일 수 있으니 케이스 바꿔보라고하여 케이스 바꾸고 사용.
3. 7월 4일 또 같은 부분 도장 벗겨짐. 7월 5일 같은 수리센터에서 무상수리 받음. 이런 반복적인 경우 처음이라며 당황함. 고객님 손에 땀이 많으신거 아니냐 핸드폰 사용량이 많으시냐 액정필름 부분도 사용감이 많다며.. 사용 많지 않은데.. 사용 많이하면 도장 벗겨지는게 일반적인지 제품을 잘못만든거지...기분 상했지만 뭐 이번이 마지막이겠지 하고 넘어감.
4. 8월 8일 같은 부분 도장 또 벗겨짐 혹시몰라 케이스도 다른걸로 바꾸고 사용중이었는데 또 벗겨짐. 손이 사포처럼 거친것도 아니고 땀이 많은 것도 아니고.
삼성 고객센터 전화하니 이런 고객님 없다고 하는데 ..이리저리 찾아봐도 도장불량건이 한두건이 아닌데...환불 문의하니 상급부서에서 11일날 오후에 전화갈거라며 수리담당 엔지니어에게 우선 전화하여 확인하라고 하여 통화. 자기가 환불이던 진행해줄 수 있는게 아니라 관리자에게 물어봐야 한다고하네요. 일단 방문해서 확인하자고..또 센터를 방문해야하네요.
왔다갔다 시간버리고 스트레스받고 .. 한두푼하는것도 아니고 120만원 넘는 제품이 도장같은 기본적인 마감도 제대로 못만들어서 이사단을 만드나요.
노트10플러스 쓰면서 제가 액정 깨먹어서 수리 한 것 외에는 정말 만족스럽게 사용했던 삼성제품인데 이제는 정말 최악이네요. 플립 쳐다보기도 싫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