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1시에 SK본사직영대리점에서 개통하면서 갤럭시노트9케이스 (SK)스탠딩 마이즈프립커버 케이스로 해서 가지고와서 일때문에 1시50분에 찾아서 회사에서 왔는데 30분정도 소요된 시점부터 S 펜 다시 삽입-사용후에는 s펜을 꼭 삽입하세요. 폰에 30분 간격으로 나와서 S펜을 다시 빼서 고정시키고 해도 지속적으로 문자가나와서 퇴근하자마자 대리점에 갔더니 삼성서비스센터에 가라고 오류인것 같다고해서 시간이랑돈을 버려가면서 서비스센터에게 갔더니 서비스센터 기사님이 케이스(SK) 스탠딩에 있는 자석때문에 발생한 문제라고 하면서 다른 고객들도 이 케이스 사용한 사람만 5명이 와서 확인 했더니 자석이 문제라 이야기했습니다, 어제 같이 사전예약 다음날이라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개통을 하는데 케이스 문제라고 하시는데 그럼 이 제품을 출시하기 전에 소비자& sk등 폰판매하는곳에 자석으로인하여 오류가 발생할수있으니 자석있는 덮는 케이스는 사용하지 말라주라고 하던지 해야되는것 아닌가요, 사전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인지가 없었는지 그전에 노트를 사용했을때도 스탠딩케이스를 사용했는데 이상이 없었는데 차후에 덮개가 있는 케이스를 사용할수없는지 삼성 정품 케이스만 사용해야 되는건지? SK 케이스때문이라고 그쪽으로 오류에 대해 전가 시킬것이 아니라 갤럭시노트S펜센서에 이상이 있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주셔야되는것은 아닐까요.
삼성이 그 수많은 케이스들을 어떻게 확인하고 사용하지 말라고 할 수 있을까요 애초에 웬만한 케이스들은 기기에 영향이 가지 않도록 조치가 되어있는데 몇몇 케이스들이 그런 조치가 되어있지 않아 문제가 발생하더라구요 그건 케이스 제조사가 문제인거지 삼성의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