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
해당 사항 없음
옵션
- 신규로 표시
- 북마크
- 구독
- RSS 피드 구독
- 강조
- 인쇄
- 부적절한 컨텐트 신고
03-27-2022 08:13 PM - 편집 03-30-2022 04:04 PM
기타안녕하세요 케빗 입니다.
오랜만에 인사 드리는데요.
오늘의 주제는
과연 삼성 갤럭시는 어떻게 될까? (가제)
(가제의 뜻은 "임시로 올린 제목" 이라는 뜻 입니다.)
라는 주제로 게시글을 올립니다.
요즘들어 삼성은 꽤 많은 논란 들이 휩싸이고 있는데요.
원 유아이 4.1 업데이트 할시 배터리 타임이 줄어들었거나
다양한 버그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업 데이트가 아니라다운 데이트 아닌가요?
일단 빨리 본론부터 넘어가겠습니다.
제가 생각 하기에는 삼성은 이대로 가다가는
출시량에 밀려갤럭시 라는 브랜드가 국제시장 에서
사라질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지난 애니콜(갤럭시의 전 브랜드) 때의 비극 처럼 될거같다는 생각이 됩니다.
삼성은 노태문 사장으로 바뀌면서
갤럭시 만의 이미지가 점점 않좋아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옛날에는 혁신 을 생각했다면
요즘은 원가절감 등등을 생각하고 있죠.
노태문씨는 아직 사장직을 하기에는 부족한거 같습니다.
"다시 IT에 대해서 배우고 자신이 부족했던 일을
생각해보고 다시 돌아오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삼성 갤럭시"라는 브랜드가 국제시장에서
안 없어지면 좋겠는데 삼성의 무책임한 대응과 계속
사건에 대해 해명도 안하고 발뺌을 하고 또한
답변을 할때 메크로 봇을 돌리는걸 보면은
삼성 사장은 기자회견을 열어 S22를 구매한 소비자
앞에서 제대로 된 사과를 하시길 바랍니다.
그냥 사과만 하고 끝내면 될것을 자꾸 시간만 끌고
사건은 더욱더 공론화 되고 있는데
언제 제대로 된 사과를 하실껀가요?
계속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태그:
- .
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