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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2024 10:29 PM - 편집 09-28-2024 06:43 PM
기타추석 잘 보내고 계신가요?
작년 추석엔 이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 올해는 상당히 덥네요🥵 이런 날씨 속에 저는 @솜브라님 @dhek님 @나강냉이님 @마일로스님과 경주 갤이트를 갔다왔는데요 명예의 전당 그리고 스타즈와 함께한 갤이트 스토리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가자 경주..... 그전에 대구로!
경주 여행인데 왠 대구냐고요?
여행날짜가 일정을 조율하다보니 추석이 낀 날짜가 되었고 기차표가 매진이 되어버려 버스와 기차를 타는 특이한 여행이 되어버렸습니다.😂
거창 휴게소를 지나서 총 3시간을 달려 도착한 대구 여기서 먼저 솜브라님과 dhek님을 만나 경주로 가기 위해 KTX 탑승 라인으로 이동했습니다.
기차가 오길 기다리고 있는데 왠걸 마일로스님과 나강냉이님도 동일한 기차를 타고 오셨는데요 다만 호차가 달라 경주역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더운 날씨속을 헤쳐나가는 B팀 어으... 사진만봐도 덥다...
대구에서 15분을 달려 경주역 도착...은 했지만 B팀의 목적지인 경주 황리단길까지는 아직 멀었다는 것! 모두 택시타고 목적지까지 이동했습니다.
택시타고 이동하던 중 나강냉이님이 주신 굿즈인데 나강냉이님 캐릭터가 그려져있는 스티커라 너무 귀여워서 쓰기보단 저대로 보관하고 싶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네요😆
그렇게 황리단길에 도착한 B팀은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점심을 먹으러 도착한 곳은 소향몽이라는 한식당이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니 줄이 좀 있었는데요 다행히 미리 예약을 해놔서 프리패스! 여기는 다음에 한번 더 와서 먹어야겠다 생각할정도로 맛있었네요
점심 후 나오자마자 식당 앞 동그란 거울이 예쁘게 있어서 솜브라님의 주도 하에 첫번째 단체샷을 찍어주셨습니다.😁
후식도 놓칠 수 없죠 근처에 있는 다양한 빙수를 파는 카페로 이동해서 시원한 커피와 멜론 빙수를 먹으며 잠시 더위를 식혀줬습니다.
그렇게 다시 뜨거운 밖으로 나와 거리를 구경하다가 보이는 문구완구 백화점! 외관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 모습이라 모두 들어가봤습니다.
들어가보니 옛날과자들이 진열대에 꽉차있었는데요
다들 추억속 과자를 보고 하나씩 구매하고 나왔습니다.
다시 거리로 나와 구경하는데 담벼락에 다양한 캐릭터 피규어들이 나란히 있어 한컷 찍어보고 또 걸으면서 보는 내내 예쁜 건물들이 많아서 더운줄도 모르고 계속 걸었습니다.
중간중간 이동하면서 꽃에 앉아있던 벌사진도 찍고 B팀의 인생네컷도 만들고 가다보니 어느덧 첨성대 도착!
경주하면 학창시절 수학여행으로 갔다고하는데 그 장소를 처음으로 와보네요😆
도착하자마자 첨성대에서 두번째 단체샷!
날씨는 너무 더웠지만 단체샷은 놓칠 수 없죠
다들 포즈를 취하셨는데 나강냉이님은 그 순간을 필름카메라로 담으셨습니다.
솜브라님의 플립으로 찍은 단체샷
단체샷을 좀 가을 느낌이 조금 나게 꾸며봤습니다.
더운 여름처럼 느껴지는것
중간에 솜브라님과 마일로스님, dhek님과 함께 준비한 나강냉이님의 깜짝 축하 이벤트도 중간에 들킬까봐 조마조마했지만 결과는 대성공!
이제 저녁을 먹기위해 이동하던중 솜브라님이 야경이 멋지다고 말씀하신 월정교를 들렸는데요 해가 지고있는 상태여서인지 월정교가 너무 예뻤습니다.
저녁 먹기전 잠깐 더위도 식힐겸 다른 카페에 들렸습니다. 자리도 조형물 근처에 작게 있는 독특한 컨셉의 카페였는데요 역시 다들 시원한 음료들로 주문하셨습니다. 어찌나 덥던지
카페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한 후 저녁식사 장소인 대릉갈비로 이동해 B팀 분들과 마저 못한 이야기를 하며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때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대화한것 같습니다.
그렇게 모든 갤이트 일정이 끝나고 돌아가는 버스 안에서 하루뿐이라 그런지 많이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또 날씨도 상당히 더웠지만 그 더위를 이길 만큼 재미있게 놀았네요
제목 : 흔들리는 버스 안에서~~
돌아가는 버스 안, 오늘 얼만큼 걸었는지 궁금해서 워치를 확인해봤더니 17,502보 기록 (그 더위속에 많이도 걸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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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더운 여름인 듯한 9월 B팀 갤이트 스토리는 여기까지입니다. 원래 저녁을 먹고 마지막 코스로 월정교 야경보기가 있었는데 하필 돌아가는 기차시간 때문에 아쉽게도 저 혼자 일찍 헤어졌는데요 아쉽지만 다음에 시간내서 가보는걸로 기약 하며 글 마치겠습니다.
모두 추석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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