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탭 s8울트라 lte 모델로 삼성노트(pdf파일을 로딩한) 파일에 표시를 하면서 사용(수험공부)하고 있고
폴드5의 삼성노트와 삼성클라우드 자동 동기화 설정을 해 놓았습니다.(갤탭s8울트라 삼성노트에서 수정된 노트파일이 와이파이, 데이터통신을 통해 항시적으로 삼성클라우드를 통해 폴드5 삼성노트로 자동 동기화 되도록 설정하여 거의 실시간으로 동기화 사용을 하고 있었습니다. 시험 공부에 활용하고 있어요)
오늘 갑자기 갤탭s8 삼성노트에서, 기록된 획수가 10만획이 넘었다는 이유로 동기화를 할 수 없다고 뜨는데,
삼성클라우드 동기화에 있어서 10만 획수 제한의 기준관련 궁금한게 있습니다.
1. '획수'라는 것이 삼성노트에서 점 하나만 찍어도 획수로 인식되는 것인가요? 점, 선 등 각개 하나하나를 획수 1개로 취급한다는 것이죠? 예를들면 갤럭시 펜으로 삼성노트에 한글 '가'라고 작성하면 ㄱ에 한획, ㅏ에 두획 = 총 3획으로 인식하는 것인가요?
2. 삼성노트(pdf로딩한) 파일 하나당 10만 획수인가요? 아니면 노트에 저장되어 있는 모든 파일에 기록된 획수의 총합을 기준으로 하는 것인가요?
3. 동기화 제한 조건인 10만회 획수의 제한을 풀 수는 없나요?
4. 10만획 수 제한이라는 것이 '동기화'만 제한이 있는 것이고, 각 기기에서 20만획을 기록하든 30만회를 기록하든 각 기기 해당파일에 저장은 되는 것이죠?
5. 그렇다면, 갤럭시탭에서 10만획 초과 작성된 노트 파일 자체를 삼성클라우드 동기화를 사용하지 않고 수동으로 폴드5에 옮겨서(퀵쉐어 등을 사용해서) 사용하는 경우 폴드5에서 열어보면 갤럭시탭에서 10만획 초과 작성하여 옮긴 노트파일도 그대로 쓸 수 있는 것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