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인내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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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2022 12:42 PM - 편집 03-28-2022 01:47 PM
기타
삼성전자가 식자재업체인 웰스토리에 갤럭시s22 사은품 배송을 담당하게 하고 있는 것 같은데,
배송이 23일째 먹통이 되고 있음
왜 능력도 안되는 사내업체에 위탁을
해서 원성을 사고 있는 걸까?
혹 요즘 문제되어 검찰에서 수사하고 있는 건과
유사한 것은 아닐까?
3월5일에 갤럭시 버즈(검정), 케이스, 화면보호필림을 삼성멤버스를 통해서 신청했는데
배송조회를 확인하면 "배송지시"라고 뜨고
더이상 상태 확인이 안됨.
일반배송기업은 배송예상 일자등 배송관련 정보를 충실히 게시하고 있는데,
대기업의 얼굴을 한 "웰스토리"는 먹통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음
대표전화로 전화하면 통화는 바늘구멍
통화가 되면 배송이 늦어져 미안하다는 말만 반복
왜 배송이 지연되고, 언제쯤 배송이 가능한지
물으면 확인이 불가하다고 함.
시스템도 없는 구멍가게(웰스토리)에
삼성전자는 왜 배송을 위탁한 걸가?
기업의 이미지가 먹칠을 당하고 있는데...
MZ세대를 중심으로 아이폰으로 급격이
갈아타고 있고
그나마 중년층이 갤럭시를 애국심으로
붙잡고 있는데 최근 발열문제등으로 기업신뢰가
추락하고 있는데,
사소한 사은품하나 제대로 대응을 못해
최근의 위기감에 기름을 붓고 있음
삼성전자와 삼성웰스토리는 작금의 사태를
제대로 파악하고 현명하게 대처하시기 바람
집토끼 떠나고 외양간 고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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