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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2021 11:39 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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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개발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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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2021 02:15 PM - 편집 10-15-2021 02:23 PM
기타3번의 경우는 M, F 시리즈가 해외출시 위주이긴 하지만 그래도 지난해와 올해 국내모델에도 일부 있습니다..
갤럭시 S2ㅇ FE 모델은 진정한 갤럭시 브랜드 가치의 (Fan Edition)이 아닌 S2ㅇ에서 심하게 너프된 남은 부품들과 구형 모델에서나 쓰는 재료 덕지 덕지 붙여넣고 프랑켄슈타인 에디션 (Frankenstein Edition) 같아 더 이상 나오지 말아야합니다.
플래그쉽 스몰 사이즈 (미니 모델)은 배터리 용량이 너무 작은것도 있고요. 휴대용으로 가벼운 플립3도 있지만 특히 배터리 용량 낮을수록 배터리 광탈인데다 안드로이드폰 중에 갤럭시폰은 사이즈가 작은 모델일수록 플래그쉽 고스펙 고배터리 효율 공간 한계로 점점 부품들 많이 넣기가 어려운데다 가능하더라도 가격이 최상위 울트라급 비슷하게될 요지가 있고 S에서 스몰 사이즈 (미니모델) 나오기 힘들다면 A상위 넘버 A8ㅇ 넘버 보다 최상위 넘버인 A9ㅇ로 한손으로 쓰기 편한 5인치 초중반까지 정도 되는 LTE모델 스몰 사이즈 (미니 모델)이라도 출시하면 좋겠죠. 플랫 디스플레이 중에 좋은거, 최소한 고릴라 글래스 5이상~ 6빅터스, 디스플레이 패널은 최소 M10부터, 방수방진, Micro SD카드 슬롯 탑재, 5G모듈 관련 부품 넣지 않고 LTE모델로 하고 무선충전 기능 대신 3.5mm 유선 이어폰 단자를 넣거나 무선충전 기능 넣거나 혹은 둘중 하나 넣거나 고민 해볼수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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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2021 02:15 PM - 편집 10-15-2021 02:23 PM
기타3번의 경우는 M, F 시리즈가 해외출시 위주이긴 하지만 그래도 지난해와 올해 국내모델에도 일부 있습니다..
갤럭시 S2ㅇ FE 모델은 진정한 갤럭시 브랜드 가치의 (Fan Edition)이 아닌 S2ㅇ에서 심하게 너프된 남은 부품들과 구형 모델에서나 쓰는 재료 덕지 덕지 붙여넣고 프랑켄슈타인 에디션 (Frankenstein Edition) 같아 더 이상 나오지 말아야합니다.
플래그쉽 스몰 사이즈 (미니 모델)은 배터리 용량이 너무 작은것도 있고요. 휴대용으로 가벼운 플립3도 있지만 특히 배터리 용량 낮을수록 배터리 광탈인데다 안드로이드폰 중에 갤럭시폰은 사이즈가 작은 모델일수록 플래그쉽 고스펙 고배터리 효율 공간 한계로 점점 부품들 많이 넣기가 어려운데다 가능하더라도 가격이 최상위 울트라급 비슷하게될 요지가 있고 S에서 스몰 사이즈 (미니모델) 나오기 힘들다면 A상위 넘버 A8ㅇ 넘버 보다 최상위 넘버인 A9ㅇ로 한손으로 쓰기 편한 5인치 초중반까지 정도 되는 LTE모델 스몰 사이즈 (미니 모델)이라도 출시하면 좋겠죠. 플랫 디스플레이 중에 좋은거, 최소한 고릴라 글래스 5이상~ 6빅터스, 디스플레이 패널은 최소 M10부터, 방수방진, Micro SD카드 슬롯 탑재, 5G모듈 관련 부품 넣지 않고 LTE모델로 하고 무선충전 기능 대신 3.5mm 유선 이어폰 단자를 넣거나 무선충전 기능 넣거나 혹은 둘중 하나 넣거나 고민 해볼수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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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2021 02:26 PM ·
기타맞습니다..
라인업 정리/프리미엄 급나누기 및 원가절감은 누구 한명의 의견이 아니라
다수의 의견인데 삼성은 이런부분 반대로 향하고 있어서 답답합니다.
FE는 말씀하신대로 나오지 말던가 보급형라인A에 나와야 한다고 봅니다.
어중간하게 비싸게 팔어먹으려고 프리미엄 라인업에 어거지로 끼워놓으니까 프리미엄 가치만 떨어지는 느낌이 강하네요.
삼성에서 가장 착각하는건 작은폰=성능구린폰 으로 인식하고 그렇게 개발하는게 아쉽네요.
작은폰도 프리미엄은 스펙이 프리미엄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작고 스펙다운 버전은 A 시리즈에서 A65 이런식으로 차라리 만들어야죠.
삼성에선 이러한 다수의 의견을 진중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델 하나하나 대충만들어서 30개씩 찍어내서 물량공세를 하는 마인드에서
스마트폰 모델을 30개에서 10개로 1/3 을 줄여도 한 모델에 개발역량을 투입해서 제대로된 모델을 만드는게 장기적으로 효율적이라 생각합니다. 애플처럼 말이죠.
애플의 라인업은 깔끔하고 그 부가적인 효과는 엄청나죠.
생산라인단순화/재고관리효율성증대/AS부품재고관리효율증대/개발역량 몰빵 등
애플의 개발자는 아이폰13미니 ,13,13프로,13프로맥스만 집중하면 됩니다.
그나마 최근에 se2 만들지만 보급형이라 쳐도 딱 1개 만들어버리죠.
모델 5개 만드는 사람보다 삼성처럼 한해에 전 세계적으로 모델 수십개씩 박리다메로 찍어내면 개발여력이 떨어질수 밖에없어요... 애플은 국가별로 최대한 통일시켜 버리는데 삼성은또 국가마다 다른모델 내놓고...이러면 더더욱 개발역량은 분산되는거죠 효율은 점점 떨어지고.
말씀 감사합니다. 아쉬운 마음에 댓글에 마저 끄적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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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2021 02:33 PM - 편집 10-15-2021 02:40 PM
기타2 = S22 (S2x의 상징하는 2)
+ = S22플러스 모델
1노트 = S22의 최상위 모델 S22노트 (Ultra 네이밍 대신에 S22 Note)
풀어쓰자면
플래그쉽 S22 시리즈안에 기본 모델과 플러스 모델, 두 종과 최상위 모델에 Ultra 네이밍은 사용하지 않고 기기내에 S펜 수납 가능한 노트 모델을 하나 그대로 넣어 S22 Note 네이밍으로 S22의 최상위 모델로 지정 하여
S시리즈와 노트 시리즈 분산된 갤럭시폰 바형 플래그쉽폰 점유율과 판매율까지 통합하고 동시에 출격!
S22안에 기본모델과 플러스 2종과 S22의 최상위 모델은 기기내에 S펜 수납되는 노트1종으로 갤럭시S 2+1 컨셉 어떨까요
S22기본 모델과 플러스 모델은 S시리즈의 디자인 정통 그대로 둥근 디자인, S22의 최상위 모델 S22 Note 에는 노트 시리즈 정통성을 갖춘 각진 디자인, 펜 사용하기 편한 플랫 디스플레이, 기기내에 S펜 수납 가능 하는게 노트 사용자들의 호응에도 좋습니다.
거기다가 S22시리즈에 전부 플랫 디스플레이 사용으로 최고로 좋은걸 넣어준다면 기존 노트 사용자들 고민 없이 유입 되어 지름신 오죠
애플 아이폰은 세상에서 가장 빠른 A15바이오닉 칩을 자랑 하듯 세상에서 가장 빠른 아이폰 철통 보안을 강조하지만
삼성 갤럭시 폰은 세상에서 가장 유용하게 사용 많은 기능들을 강조하여 세상에서 편리한 초음파 지문 인식, 녹스 보안을 강조하여
세상에서 가장 쓰기 편한 폰으로 맞서야 하지 않을까요
1. 원가절감하려면 다른부분 원가절감 보단 측면 파손 위험 노출로 측면 파손 취약 하고 엣지 디스플레이 깨지거나 문제 생기면 배터리, 프레임 테두리까지 교체 되어 무상AS기간 지난이후에 비용 증가 부담있고 특히 S펜 사용시, 손 터지시에도 엣지 디스플레이는 측면과 모서리 사용하기 불편한데다 적합하지도 않고 엣지 디스플레이 자체가 불호 심하고 교체 비용 플랫 디스플레이 보다 비싼 엣지 디스플레이 사용하지 않고 S펜 사용하기 편한 디스플레이로 S22시리즈 모두 플랫 디스플레이 중에 제일 좋은 플랫 디스플레이 탑재 필요
2. S22시리즈 전부 Micro SD카드 슬롯 반드시 탑재 필요. Micro SD 보다 읽기속도,쓰기속도 빠른 UFS카드 슬롯도 검토 고민 해바야하지 않을까 하는데요.
만약 어떻게든 해결되어 UFS카드 슬롯이 탑재 된다면 슬롯은 Micro SD카드와 호환 사용 되어지고 UFS카드 대중화 에도 긍정적이고 삼성전자 생태계와 외장 메모리 확장으로 인해 외장 메모리 판매 매출에도 더욱 도움 됩니다.
아직 여러가지 힘든 이유와 해결해야하는 부분 많아 UFS카드 슬롯은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에 탑재는 못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국내모델에도 ESim + 1물리유심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Micro SD카드 슬롯 병행 사용가능 하도록 고민 해봐야하지 않을까요
3. 부담스러운 심한 카툭튀 보단 적당한 뒤통튀.
카메라 성능이 올라가 좋아지는것에 따라 카툭튀 나올수밖에 없는 상황과 카툭튀를 완전 없애자니 아직은 무리이고 공간이나 다른 문제가 걸리고 원가 비용 부담및 제품 비용 증가로 이어지는 부담도 있고 결국 현재로서 가장 합리적인 대안 선택이 뒤통튀가 합리적이고 효율적인데요.
생폰으로 바닥이나 책상에 놓고 쓸때 카툭튀는 달그락 흔들리지만 적당한 뒤통튀는 살짝 비스듬하게 놓여져 카툭튀와는 다르게 흔들리지 않게 사용가능 하고 카메라 부품이나 Micro SD카드 슬롯 및 다른 필요한 부품들을 넣는데 유리해지고 만약 여유가 된다면 3.5mm 유선 이어폰 단자까지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무작정 지나치게 카메라 화소 높여서 속도 느려지거나 버벅거리거나 렉 걸리거나 시스템 점유율 및 발열, 사진파일 용량만 더 증가 시키는 것 보단 화소는 꼭 1억 화소 넘는게 아니더라도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적으로 카메라에 사진과 동영상 품질을 깔끔하게 좋게해야하고 카메라 최적화가 중요합니다
특히 기기내에 S펜 수납 가능한 S22 최상위 모델 S22노트 (S22 울트라)은 몇달전에 예상 렌더링 이미지 돌때 그 적당한 뒷통튀 디자인으로 해주세요
요즘 논란인 🅿️ 👎P자 카메라섬 디자인으로 한다면 역대급 최악의 카메라섬 디자인 폭망작 되는 셈 입니다
4. 최상위 모델을 포함한 무게 조금 늘더라도 화면 크기와 배터리 용량을 전작 대비 줄이지 말것.
S22 기본모델에 6.2~6.5인치.
배터리 용량 4000~4200mAh
S22 플러스 모델에 6.5~6.7인치.
배터리 용량 4500~4700mAh
S22 최상위 S22 Note 모델에 6.9~7인치 초반
배터리 용량 5000~5500mAh
5. 플래그쉽 모델에 어느 모델이든 재질은 플라스틱 소재 (유리하고는 전혀 다른 글라스틱) 사용하지 말것.
플래그쉽 답게 품질을 위해서 배터리를 포함한 중국산 (Made In China) 부품 비중은 최대한 줄이거나 혹은 사용하지 밀것.
삼성 갤럭시 플래그쉽폰 장점인 좋은 유리를 놔두고 플라스틱을 또 사용한다면 급 차이를 구분 준다해도 납득 되지 않고 친환경이라는 이유로 기본 충전기, 투명 젤리 케이스 까지 안넣어주는것과도 친환경에도 전혀 맞지 않습니다.
그저 S21시리즈 처럼 원가절감 너무 심하게 하는것 다를게 없습니다.
6. 안드로이드폰 삼성 갤럭시 폰의 플래그쉽 안에서의 급차이를 램, 저장용량, 이상하게 너프 하지 말고 모든 플래그쉽 모델에 플라스틱 재질 사용하지 말고 급차이를 화면 크기, 배터리 용량, 색상의 차이, 디자인 차이, 후면과 프레임 부위에 따라 무광, 유광 조합 같은 유리 재질의 등급 차이, 기본모델부터 256, 512GB, 1TB 저장용량 선택 옵션을 두는 차이 등을 두어야 합니다.
특히 색상의 경우 일반 모델과 급 구분 되는 플러스 모델과 최상위 모델에 있는 각각 급차이 구분 될 수 있는 등급별 색상을 두어 색상 차이로 출시모델의 새로운 시그니쳐 색상은 있어야겠죠
7. One UI 최적화. 굳이 말 안해도 소프트웨어적인 최적화 많은분들이 기대중인것과 동시에 One UI 디자인 까지도요.
8. 애매한 포지션인 Sx FE 모델은 S시리즈와 갤럭시폰 브랜드 가치를 떨어뜨려 하락하게 만듭니다
FE는 진정한 삼성 갤럭시 브랜드 가치의 팬 에디션 (Fan Edition)이 아닌 차별의 희생양으로 만들어진 프랑켄슈타인 에디션 (Frankenstein Edition)으로 또 뭔가 빠지고 심한 원가절감으로 심하게 너프되어 괴작 탄생은 억지로 졸작의 졸작을 내는셈. S21 FE에 Micro SD카드 슬롯 탑재되면 기존 S21 시리즈 구매를 했던 사용자들의 반발로 불만이겠고 Micro SD카드 슬롯 미탑재는 알려진데로 아쉽고 미국,유럽 일부 지역만 출시하면 내수차별인셈 전세계 출시 어려운 상황 S21 FE 출시 하지않는게 옳음.
S21 FE로 인해 애매하게 겹치는 몇달 안남은 내년 상반기에 출시할 S22시리즈 판매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어서는 안됩니다. FE 모델은 더이상 안만드는게 갤럭시 폰 브랜드에 민폐 안주는것 입니다
9. 심하게 원가절감된 쿨링 냉각 효율 하락 시킨 써멀패드 보단 쿨링 냉각 효율성 좋은 히트파이프, 베이퍼 챔버 쿨링 냉각 시스템을 재설계하여 강력한 쿨링 냉각 효과를 낼수있게 다시 갖추어야합니다
엑시노스2200 포함한 차세대 플래그쉽 AP를 좋은 성능과 안정적으로 성능 유지하기 위해선 AP 고성능 낼수록 발열도 같이 따르는 법이지만 심한 발열과 발열로 인한 쓰로틀링 성능유지력 저하 어떻게 잘잡아내어 해결하냐에 달렸지민요.
동세대 AP 스냅드래곤888, 엑시노스2100 둘다 발열, 쓰로틀링 성능유지력 문제 심각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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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2021 02:44 PM - 편집 10-15-2021 02:44 PM
기타전세계적으로 애플 브랜드 이미지가 익숙하게 눈에 띄는게 사과 마크 하나면 애플 쉽게 알고 끝인데요.
전세계적으로 삼성 브랜드는 로고를 SAMSUNG 영문 하나만 쓰고있고 브랜드의 대표적인 쉽고 익숙하게 상징하는 특별한 로고 마크는 없고 삼성 기업명식의 단어만 너무 강조하는것도 브랜드 디자인 너무 없어 보임
로고가 끌리지 않게 그냥 지나가는 정도 차이도 있음 브랜드 제품 이미지 로고 마크 이게 아쉬운점.
지금이 무슨 70년대 80년대 해외에 이름 알려야하는 듣보잡 후진 기업도 아니고 이미 웬만한 많은 여러 국가들 삼성 제품들과 기업 행태까지 다아는데 글로벌 대기업 삼성이 제대로된 브랜드 갤럭시 로고 마크 정도 있어야하는데 아직도 갤럭시 로고 마크 하나 없는게 안타까움.
애플이 사과 로고 마크와 쉽고 짧게 A이니셜로도 통하고 애플이 A급이라면 삼성은 애플 보다 A급 위인 S급 이라는 AP와 좋은 스마트폰 제품 결과물을 내주고 목표를 잡아야하지 않을까요. 뭐 꼭 애플이 아니더라도 삼성의 기술력과 전세계가 인정하는 삼성만의 혁신과 전세계 통하는 갤럭시 로고 마크가 필요합니다. 물론 말처럼 목표달성이 그리 간단하거나 쉬운건 아니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