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채 1분 돌리고 다 됐다 노래 나오길래 문 열었는데 펑하고 번쩍하더니 전원 안들어 오네요 새제품 교체는 못 해줄 망정 일주일에서 열흘 이상 기다려서 수리 받던지 아님 해줄 수 있는게 하나도 없다고 칼 답변만 반복하고.. 냉장고에 데우지 못 하는 음식은 어쩔꺼며 일주일동안 나가 사먹어야되는데 비용은 어쩌라는거임? 평일은 일해야되는데 연차 쓰고 수리받으라는건데 내 연차비용이 큐커보다 비싼거든요? 사는건 주말 배송되고 무조건 날짜 마춰 주면서 수리나 하자 서비스는 맨날 날짜가 안된대... 팔아 먹을 때랑 팔고 나면 태도 싹 바뀌는게 참 그지 같네요
절대 비추요 지금 서비스센터랑 전화했는데 9월 30일 수리 받을 수 있대요 교환 환불은 절대안되구요 다른건 몰라도 전자렌지 안되면 얼마나 불편한지 아시죠? 전화하다가 너무 ***서 신고 있던 슬리퍼 내동댕이 쳤네요 상담하는 직원들 말 하는것도 다 어짜라고하는 태도로 다 싸가지 없고 전자렌지 값 보다 내 복창터지는 비용이 더 나갈 듯요 아오 스트레스받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