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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3-2022 12:51 PM - 편집 03-13-2022 12:56 PM
기타(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샤오미 12 프로가 항상 그렇듯이 (실제로 유튜버가 말한 내용입니다.) 시작한지 30초만에 40퍼센트 대로 내려가며 제일 먼저 쓰로틀링에 걸립니다.
iQOO 9 프로가 샤오미 12 프로의 뒤를 이어 약 6분만에 40퍼센트 대로 떨어집니다.
오포 파인드 X5 프로와 갤럭시 S22 울트라도 쓰로틀링이 걸리기 시작합니다.
(그 와중에 샤오미 12 프로 시선 강탈...)
S22와 모토 엣지 30 프로는 놀라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테스트가 종료되었습니다.
갤럭시 S22
83%로 쓰로틀링
17% 성능 저하
가장 인상적입니다.
뒤를 이어 모토 엣지 30 프로
78%로 쓰로틀링
22% 성능 저하
오포 파인드 X5 프로와 갤럭시 S22 울트라
각각 67, 60퍼센트 입니다.
최악의 모습을 보여준 두 기기, 샤오미 12 프로와 IQOO 9 프로 입니다.
각각 49퍼센트, 42퍼센트로 쓰로틀링이 걸리며
무려 절반 이상 성능이 저하됩니다.
샤오미 12프로 41도
성능이 반토막 난 것 치고는 높은 온도입니다.
오포 파인드 X5 프로
무려 47도-48도를 찍습니다.
갤럭시 S22 울트라
41도 내외 입니다.
마찬가지로 41도 내외 입니다.
IQOO 9 프로
이 기기는 반토막이 넘게 쓰로틀링이 걸렸는데도 41도 입니다.
모토 엣지 30 프로 45도 입니다.
쓰로틀링 반토막 난 기기들을 제외하면
갤럭시 S22 울트라와 갤럭시 S22가 41도 내외로 온도가 가장 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