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이 장난감이면 갤럭시는 아이폰의 짝퉁폰이요. 일본이나 다른 해외국가들 안드로이드는 짝퉁으로 취급해요. 접는 폴더블은 구매는 커녕 처참하고 쳐다보지도않아요. S21시리부터 AP원가절감, 각종 부품 납득되지 않은 창렬한 원가절감, 물리램 수준을 평균 하향치 너프시키고 가상램 떼우고, 구성품은 애플 따라 충전기, 이젠 지난해부터는 기본으로 붙여진 화면 보호 기본필름까지 없애버리더니 가격은 오르고 창렬화.. 아이폰이 장난감이다면 그 비싼 장난감 치곤 전세계 사용자들 많은 플래그쉽 아이폰이 매년 전작 대비 매년 세계 판매량 매출, 바형 플래그쉽 시장 점유율 싹쓸이죠ㅋ 갤럭시는 보급형 A시리즈 A1, A2번대 저가형만 떨이 판매율 1~2위 왔다갔다 하는 정도
과거 2G폰 삼성 애니콜 브랜드 시절 이건희 회장님이 직접 발언 했던 명언 : 마누라, 자식 빼고 다 바꿔라. 지금도 여러 곳곳에 회자되고있는 명언. 지금 삼성 갤럭시는 S21시리즈부터 지난해 이어 삼류 브랜드로 전락하고 말았죠. 삼성 갤럭시 브랜드 이미지는 아무리 젊게 포장을해도 중년 아재폰, 중년 아줌마폰이 되어버린지 오래이고 삼성 올해도 잘해야 2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