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그쉽폰에 원가절감을 엄청하면서 GOS 강제적용하다가 최근 해외 벤치마킹 사이트에서 퇴출당하고
국내외에서 이미지 망하는중이에요.
성능지표는 위로 갈수록.
전력소모량은 0으로갈수록 좋은건데
삼성 엑시노스는 전력소모량은 엄청 많이 먹는데 성능은 낮은 아주 안좋은 AP이에요.
( 전력소모량이 높다 = 발열이 엄청 심하다 )
또한 지난해 스마트폰 판매량에서 10위권에 유일하게 저가형인 갤럭시 A12 하나만 들어갔어요.
중국 샤오미의 두 제품 판매량을 합해서 보면 a12가 판매량이 떨어지는 것 같아보여요???
저가형만 팔리는 삼성폰 특성상 당연히 영업이익은 바닥을 기는중이고. 초고가폰이 잘팔리는 애플은 전체 스마트폰 시장의 75%를 이익으로가져갔어요.
( 참고로 GOS논란에도 현재 삼성폰의 원가절감을 주도중인 ㄴㅌㅁ 사장은 계속 사장직을 유지한다고 하네요.)
더구나 더심각한건 현재 삼성 파운드리이에요. 삼성 4나노 공정 수율이 30~35%로 추정중인데
이건 제품 100개중 60개이상이 불량품이라는소리에요.
경쟁사인 대만 파운드리 업체 TSMC는 거의 두배 이상의 수율을 안정적으로 뽑는중이에요.
최근 삼성 파운드리 최대 고객중 한곳인 퀄컴에서 삼성 파운드리 버리고 TSMC로 갈꺼라는 외신보도가 계속 나오는중이에요.
불안해진 삼성전자 주주가 주주총회에서 이에관해 질문하자
삼성 반응을보아 파운드리도 결국 엄청나게 말아먹고있다는게 사실상 확정수준것 같아요.
참고로 위에서말한 성능 안좋은거에 발열만 엄청난 엑시노스도 삼성 파운드리 작품이에요.
(사진은 안넣었습니다.)
모두 갤럭시를 보면서 고객을 우롱했다며 분노하지만
진짜 삼성이 망하기 직전까지 가게 만든건 폰이아니라 파운드리이에요.
수율 자체도 이미 안좋았는데 기사 거의 안뜨고있어요. 고객사인 퀄컴도 뻇길 상황인데 말이죠.
지금 삼성 주 투자가 파운드리인걸 감안하면 진짜 망하게된건데 왜 아무말없는지 모르겠어요.
엑시노스 안좋은것도 어찌보면 당연한 소리죠. 애초에 파운드리 수율 자체가 저리 안좋았는데 말이죠.
4나노도 저런 수율인데 3나노는 할수있을꺼같아요?
벌써 TSMC는 3나노 위탁생산 계약맺었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