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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2019 08:48 PM ·
기타
안녕하세요. 프로답글러입니다.
자숙의 기간을 가지고온 뒤 게시글은 뜻깊게
작성하고 싶어 글 올립니다.
제가 오늘까지 11일 넘는 자숙기간을 마치고 왔는데,
정말 짧은 시간입니다. 하지만 저는 제가 선택하고
결정한 자숙기간이기에 최대한 뜻깊게 자숙기간을
보내려고 아주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오늘은 자숙의 기간을 끝내고 왔으므로, 뜻깊은
게시글을 올리고 싶어, 제가 자숙 기간동안 무엇을
생각하였는지 말씀드리는 시간을 가지도록 할게요.
제가 느낀점 여러가지들입니다.
첫번째, 삼성멤버스 활동은 왠만하면, 기분이 좋을때
해야한다고 느꼈습니다.
기분이 안좋을때 활동을 하면, 여러분들에게 조심을
하더라도 욱!하는 경우가 생길수 있어 이렇게
느꼈습니다.
두번째,의미있는 게시글과 댓글을 남겨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이건 제가 많이 실수한 부분입니다.
게시글,댓글의 수보다는,게시글과 댓글의 정성과
진정성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세번째,왠만하면 모든 유저분들에게 좋은 감정을
가진뒤에 활동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아무리 이상하게 활동하시는분이 계시더라도
제가 혹,그분에게 말실수를 하는경우가 생길수 있어
이렇게 생각하였습니다.
네번째,아무리 분위기가 좋은 게시글이여도 반말등
사용하지 않고,항상 존댓말로 해야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제가 그때 자숙 결정날에 이거의 요인도 포함되어
논란에 일싸였습니다.
저는 무조건 존댓말로 해야한다는것을 느꼈습니다.
다섯번째,비슷비슷한 게시글을 올리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것도 제가 문제였습니다.
비슷한 게시글 안올려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여섯번째,항상 유저 및 담당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활동해야한다는 것을 더 깊게 느꼈습니다.
이것도 중요합니다.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일곱번째,팔로워 수에 너무 연연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팔로워 수에 연연한것도 제 큰 잘못이였죠.
이제부터는 너무 팔로워수에 연연하지 않고,
구걸 등등도 안하겠습니다.
여덟번째,게시글과 댓글을 올리기 전,
신중하게 확인하고 등록버튼 눌러야한다고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앞으로는 오해의 소지(여지)를 안만들기 위해서
게시글이나 댓글을 올리기 전, 신중히 확인하고
올리겠습니다.(이 글도 마찬가지고요.)
아홉번째,여러분들께 정보를 드리는것을 뿌듯하게
느껴야 한다는것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여러분들께 정보를 드리는것에 대한 뿌듯함을
느끼며 의욕과다는 자제할것을 느꼈습니다.
이렇게 자숙 기간을 가진후에 첫글은 이렇게
의미있는 게시글로 남겼는데요.
자숙기간 가질것을 발표하는 글에서 많은 분들께서
반성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는 댓글이 많았는데요.
감사하다는 말씀 일단 먼저 올리고,
저는 하지만 이렇게 생각합니다.
'잘못한뒤 반성을 제대로 하는것보다 더욱,
제일 중요한것은 반성을 제대로라도 할일을 만들지
않는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심려와 걱정 끼쳐드려 죄송하고,
앞으로는 바뀐 모습으로 활동하는 프로답글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위 사항들을 모두 지킬것을 맹세합니다.
비판은 언제나 환영이오며,
감사합니다.안녕히계세요.
자숙의 기간을 가지고온 뒤 게시글은 뜻깊게
작성하고 싶어 글 올립니다.
제가 오늘까지 11일 넘는 자숙기간을 마치고 왔는데,
정말 짧은 시간입니다. 하지만 저는 제가 선택하고
결정한 자숙기간이기에 최대한 뜻깊게 자숙기간을
보내려고 아주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오늘은 자숙의 기간을 끝내고 왔으므로, 뜻깊은
게시글을 올리고 싶어, 제가 자숙 기간동안 무엇을
생각하였는지 말씀드리는 시간을 가지도록 할게요.
제가 느낀점 여러가지들입니다.
첫번째, 삼성멤버스 활동은 왠만하면, 기분이 좋을때
해야한다고 느꼈습니다.
기분이 안좋을때 활동을 하면, 여러분들에게 조심을
하더라도 욱!하는 경우가 생길수 있어 이렇게
느꼈습니다.
두번째,의미있는 게시글과 댓글을 남겨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이건 제가 많이 실수한 부분입니다.
게시글,댓글의 수보다는,게시글과 댓글의 정성과
진정성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세번째,왠만하면 모든 유저분들에게 좋은 감정을
가진뒤에 활동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아무리 이상하게 활동하시는분이 계시더라도
제가 혹,그분에게 말실수를 하는경우가 생길수 있어
이렇게 생각하였습니다.
네번째,아무리 분위기가 좋은 게시글이여도 반말등
사용하지 않고,항상 존댓말로 해야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제가 그때 자숙 결정날에 이거의 요인도 포함되어
논란에 일싸였습니다.
저는 무조건 존댓말로 해야한다는것을 느꼈습니다.
다섯번째,비슷비슷한 게시글을 올리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것도 제가 문제였습니다.
비슷한 게시글 안올려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여섯번째,항상 유저 및 담당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활동해야한다는 것을 더 깊게 느꼈습니다.
이것도 중요합니다.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일곱번째,팔로워 수에 너무 연연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팔로워 수에 연연한것도 제 큰 잘못이였죠.
이제부터는 너무 팔로워수에 연연하지 않고,
구걸 등등도 안하겠습니다.
여덟번째,게시글과 댓글을 올리기 전,
신중하게 확인하고 등록버튼 눌러야한다고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앞으로는 오해의 소지(여지)를 안만들기 위해서
게시글이나 댓글을 올리기 전, 신중히 확인하고
올리겠습니다.(이 글도 마찬가지고요.)
아홉번째,여러분들께 정보를 드리는것을 뿌듯하게
느껴야 한다는것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여러분들께 정보를 드리는것에 대한 뿌듯함을
느끼며 의욕과다는 자제할것을 느꼈습니다.
이렇게 자숙 기간을 가진후에 첫글은 이렇게
의미있는 게시글로 남겼는데요.
자숙기간 가질것을 발표하는 글에서 많은 분들께서
반성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는 댓글이 많았는데요.
감사하다는 말씀 일단 먼저 올리고,
저는 하지만 이렇게 생각합니다.
'잘못한뒤 반성을 제대로 하는것보다 더욱,
제일 중요한것은 반성을 제대로라도 할일을 만들지
않는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심려와 걱정 끼쳐드려 죄송하고,
앞으로는 바뀐 모습으로 활동하는 프로답글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위 사항들을 모두 지킬것을 맹세합니다.
비판은 언제나 환영이오며,
감사합니다.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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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답변
채택된 답변
2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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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9-2019 09:42 AM ·
기타
아고...담당님 이번에도 오셨네요
번거롭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제가 생각해도 조금은 일찍 온것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쓴 댓글도 다 읽어보고 다른분들이
어떻게 하시나 유심히 지켜보면서,
진지하게 11일정도되는 기간동안 생각해
보았습니다.
앞으로는 위사항 지키겠으며,
늦은 답변 죄송하고,
저도 이런일로 자주 뵙지..아니!
이런일로는 아예 뵙지 않았으면 합니다.
앞으로는 담당님과 좋은 모습으로 뵙고싶네요.
정성스러운 댓글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번거롭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제가 생각해도 조금은 일찍 온것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쓴 댓글도 다 읽어보고 다른분들이
어떻게 하시나 유심히 지켜보면서,
진지하게 11일정도되는 기간동안 생각해
보았습니다.
앞으로는 위사항 지키겠으며,
늦은 답변 죄송하고,
저도 이런일로 자주 뵙지..아니!
이런일로는 아예 뵙지 않았으면 합니다.
앞으로는 담당님과 좋은 모습으로 뵙고싶네요.
정성스러운 댓글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Galaxy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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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9-2019 11:30 AM ·
기타
돌아오셨군요. 자숙의 기간 동안 생각도 많이 하셨을거고 그 동안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깨달으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새로운 모습으로 유익하게 삼성 멤버스 활동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게시글 끝마다 '안녕히계세요'는 쓰지 않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안녕히계세요는 완전히 떠날 때 쓰는 말입니다:)
앞으로는 새로운 모습으로 유익하게 삼성 멤버스 활동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게시글 끝마다 '안녕히계세요'는 쓰지 않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안녕히계세요는 완전히 떠날 때 쓰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