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 5년 사용 패턴이 잠김 패턴을 까먹음 개통을 하지 않으면 절대 패턴 풀 수 없고 구매 당시 영수증도 절대 안됨 오로지 개통해서 오지 않으면 절대 안됨 엔지니어는 만나지도 못함 입구 안내에서 들여 보내주지 않음 패턴 때문에 이전에도 방문했으나 법이 바꼈다고함- 태릉서비스센터 - 구매 이력있고 이전에도 방문했었고 신원이 확실하면 꼭 이렇게 까지 불편해야합니까? 개선은 정말 안되는건지 고객입장에서는 답답하고 어이없고 풀지 못한채 그냥 나왔는데 국내에서는 지금 삼성만 있어서 그런지 아니면 태릉지점이 융통성이 1도 없어서 그런건지 이런면에서 굉장히 불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