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구글이 핸드폰과 태블릿에는 집중하지만, 노트북은 내수용만, 즉 명맥만 유지하는 이유>

[판정승의사나이]

라고 상상해본 것;;;;;

1. 클라우드, 구름 즉 인터넷 상으로 모든 인프라를 공유하는 컴퓨팅이 대세입니다.

2. 핸드폰과 태블릿은 인터넷 상, 클라우드 상의 슈퍼컴퓨터와 연결되는 단말기로서 의미가 깊지만, 노트북 성능은 더 좋아질 필요가 없습니다.

클라우드 상의 슈퍼 컴퓨터가 연산을 다 처리해 줄 수 있을 정도로 통신망이 빨라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3. 요새 3단 폴드폰 등 중국의 기술굴기가 무섭지만, 핵심을 짚어가는 전통이 있는 삼성이 우위인 것 또한 사실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