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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2018 01:52 PM - 편집 03-14-2019 07:14 PM
기타
●"가자 두바이로" 여행 3일차 후기●
두바이에서의 세번째 날이다. 어제와 마찬가지로 아침 조식을 한 후 두바이 전통가옥 바스타키야 관람 및 수상택시 승차 그리고 두바이 금시장과 향신료 시장을 방문하였다.


제일 먼저 간 두바이 금시장은 말 그대로 화려한 도시의 본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금시장과 향신료 시장이 함께 있었는데 볼거리도 많았고, 금으로 된 옷과 각종 향신료를 구경할 수 있어서 이국적인 느낌이 좋았다. 상인들도 한국사람인 우리를 보고 자신들도 삼성 핸드폰을 쓴다면서 인사를 해왔다.


수상택시를 타고 우리나라의 민속촌과 비슷한 바스타키야로 가서 전통가옥을 구경하였다. 여기도 역시 이국적인 느낌이 들어서 구경할만 하였다.




인증샷을 찍은 후 주메이라 비치를 가서 7성급 호텔도 구경하였고 바로 대회장으로 이동하여 베틀 그라운드 파이널 대회를 관람하였다.
경기 응원 도중에 1~2시간 정도 기술적인 문제로 경기가 중단 된 점이 아쉬웠다. 그렇지만 경기장의 열기는 그대로 느낄 수 있을 수 있어서 좋았다.
경기장에서 나와 두바이 몰의 분수쇼를 구경하였다.


늦은 시간이었지만 두바이몰 분수대 앞에는 사람들로 인산인해였다. 분수쇼는 5분정도 였지만 내 생애 최고의 분수쇼였다고 생각한다.
너무 멋지고 화려해서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았다. 분수쇼를 관람한 후 늦은 시간에 숙소에 도착하였다. 3일째 일정은 이것으로 마무리한다.^^
두바이에서의 세번째 날이다. 어제와 마찬가지로 아침 조식을 한 후 두바이 전통가옥 바스타키야 관람 및 수상택시 승차 그리고 두바이 금시장과 향신료 시장을 방문하였다.
제일 먼저 간 두바이 금시장은 말 그대로 화려한 도시의 본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금시장과 향신료 시장이 함께 있었는데 볼거리도 많았고, 금으로 된 옷과 각종 향신료를 구경할 수 있어서 이국적인 느낌이 좋았다. 상인들도 한국사람인 우리를 보고 자신들도 삼성 핸드폰을 쓴다면서 인사를 해왔다.
수상택시를 타고 우리나라의 민속촌과 비슷한 바스타키야로 가서 전통가옥을 구경하였다. 여기도 역시 이국적인 느낌이 들어서 구경할만 하였다.
인증샷을 찍은 후 주메이라 비치를 가서 7성급 호텔도 구경하였고 바로 대회장으로 이동하여 베틀 그라운드 파이널 대회를 관람하였다.
경기 응원 도중에 1~2시간 정도 기술적인 문제로 경기가 중단 된 점이 아쉬웠다. 그렇지만 경기장의 열기는 그대로 느낄 수 있을 수 있어서 좋았다.
경기장에서 나와 두바이 몰의 분수쇼를 구경하였다.
늦은 시간이었지만 두바이몰 분수대 앞에는 사람들로 인산인해였다. 분수쇼는 5분정도 였지만 내 생애 최고의 분수쇼였다고 생각한다.
너무 멋지고 화려해서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았다. 분수쇼를 관람한 후 늦은 시간에 숙소에 도착하였다. 3일째 일정은 이것으로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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