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삼성 TV 플러스입니다.
어느새 11월도 마지막 날을 맞아 23년 마지막 한 달을 앞두고 있는데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 계획했던 일들은 모두 잘 이루셨을까요?
남은 한 달 동안 유종의 미 거두시길 바라며 두꺼워진 외투 무게와 달리
걱정과 근심은 가벼이 내려놓을 수 있는 한 달이 되시길 바랍니다.
12월 6일에는 2개의 채널이 종료될 예정인데요~!
삼성 TV 플러스에서 종료되는 채널 미리 알려 드리오니, 아직 시청하지 않은 채널이 있다면
잊지 말고 꼭 정주행 부탁드립니다.
KBS 쌈마이웨이
“세상이 보기엔 부족한 스펙 때문에
마이너 인생을 강요하는 현실 속에서도,
남들이 뭐라던 '마이웨이'를 가려는 마이너리그 청춘들의
골 때리는 성장로맨스를 담은 드라마”
TV조선 빨간 풍선
“우리 모두가 시달리는 상대적 박탈감,
그 배 아픈 욕망의 목마름,
그 목마름을 달래려 몸부림치는
우리들의 아슬아슬하고 뜨끈한 이야기”
이상 소개해 드린 2개의 채널은 12월 6일 이후에 서비스 종료 예정이라고 합니다.
12월 2주차 종료 예정 채널도 많은 시청 부탁드리며,
곧 더 다양한 신규 채널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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