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 near by share를 통해 스마트폰에서 사용중인 PC로 대용량 촬영 동영상파일들을 wifi를 통해 잘전송해서 사용해왔는데 오늘도 휴대폰에서 pc로 보낼려니 quick share로 통합 됐다는 안내가 나오고 전환이 되고선 기기검색에 PC가 전혀 잡히지 않습니다. 반대로 PC에서 스마트폰으로는 전송이 가능하고 속도도 기존의 속도로 빠르게 나옵니다. 이게 통합으로 인해 안되는거라면 양방향다안되던지 참...;;; 잘 사용하단거 그냥 원래대로 니어바이쉐어 사용가능하게 돌릴수 있게 해주시면 안되나요? 이건 뭐 선택권도 엏고 업데이트시 동의를 구한것도 아니고 소통도 없이 일방적으로 업뎃 해놓고 그렇다면 제대로 되기나 하던지 불편함만 생기고 참 답답하네요...이게 뭐 호환이 원래 안된다던지 아니면 기기자체가 지원되지 않는 기술이라던지 하면 그냥 속편히 포기할텐데 멀쩡이 썼던 기능이고 현제도 PC에서는 스마트폰으로 전송이 되는걸 보면 뭔가 퀵쉐어 자체의 문제인듯한데 제대로 만들어 주시던지 아니면 니어바이쉐어로 다시 돌려서 사용할수 있게 사용자들에거 선택권을 주세요
그간 잘 썼다고 적었는데 동일AP 관련 답글은 당황 스럽네요; 퀵쉐어로 갤럭시 간의 생태계를 만들어 오다 친밀했던 구글에서 뜬금포 니어바이쉐어로 어이없었던건 알겠는데 유저가 뭔 죕니까.. 소비자는 돈주고 산거 그냥 암생각없이 편하게 쓰면 됩니다. 동일 AP구요.. PC쪽 니어바이쉐어(이젠 업댓해서 pc도 퀵쉐어) 로그인 되어 있고 스마트폰의 퀵쉐어설정의 '이외의 기기와 공유'에도 동일한 계정으로 로그인 되어 있습니다. 공유허용대상은 원래 내기기로 했었는데 안되서 모든 사용자로 해도 안됩니다. 그간 잘 사용했다고 했잖습니까.. 업댓후 안되는건데 그럼 AP드립이 아니라 당연히 퀵쉐어의 문제겠죠..다른 커뮤니티에도 업댓후 동일 증상관련 글들이 보이고 당장에 이글의 댓글에도 유저가 남긴 글이 뻔히 보이는데.. 이제 뭘 더 적어야 합니까.. 이전 퀵쉐어 처럼 wifi모듈이 인텔칩이 아니라서 안된다고 하실껀가요? 아니면 윈도우10 버전이 안맞아서 안된다고 하실껀가요? 구글에선 되는데 왜 삼성에선 안되는지요.. 못하면서 굳이 통합은 왜한건지요.. 쑥댁여서 뭘 하려고 하지 말고 원래 잘 쓰던거 그냥 돌려놔 주세요. 이렇게 상황을 적는것도 유저에겐 스트레스 일겁니다. 문제가 있으면 해결을 위해 당연히 알려야 하는건 맞겠지만 돌아오는 답글이 대부분 당황스러고 맥빠지더군요. 그럼 소비자는 다시 해결을 위해 또 비슷한 글을 살을 붙여서 소상히 적어야 하는데 이게 또 시간이고 스트레스입니다. 뭐 이제 로그파일 보내 달라고 하실껀가요? 하... 안봐도 비디온데 나 왜 또 적고 있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