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
- 신규로 표시
- 북마크
- 구독
- RSS 피드 구독
- 강조
- 인쇄
- 부적절한 컨텐트 신고
04-11-2024 02:55 PM ·
서비스(기타)'일' 또는 '중고거래' 등을 이유로 전화번호받고 통화할때가 있는데요 앞서 말한 상황의 경우 딱 그때 빼고는 더 이상 전화할 일이 없죠
그렇다보니 그 상황이 끝나기 전까지 저장하기엔 카카오톡에서 친구목록에 자동으로 저장이 되는 부분도 있어서 여간 불편합니다.
이러한 전화번호 저장 없이도 쉽게 알수 있도록 하는 방법은 없을까 찾아보다가 괜찮은 기능이 있어서 지금부터 살펴보려고 합니다.
태그 기능 사용방법 살펴보기
오늘 살펴볼 기능! 바로 태그 기능입니다.
위의 사진을 보면 대부분 저장된 연락처이지만 010으로 시작하는 연락처는 거래를 위해 잠깐 통화했던 번호인데요
이렇게 010번호가 적으면 아 그 전화구나 하면서 찾지만 여러개가 있다면 어떤 번호였더라 하면서 메시지나 메일 등을 보면서 찾아야하는데요
이럴 때 바로 연락처 저장 대신 태그 기능을 사용하면 되는데요
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태그'를 할 전화번호를 눌러 나오는 메뉴에서 우측 하단의 '태그 추가'를 눌러준 다음 나오는 입력창에 알기 쉽게 작성해서 저장을 눌러주면 끝납니다.
이렇게 저장을 해주면 연락처에서는 저장되지 않고 최근 기록에서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통화 기록이 많더라도 하나의 통화 기록에서 태그를 저장하면 나머지 통화 기록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기 때문에 이전 기록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간단하게 통화 기록에서 '태그 기능'을 사용하여 연락처 저장없이 어떤 번호인지 쉽게 알아보는 방법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태그 기능을 이용해 굳이 번호를 저장하지 않고 통화목적을 기록해 알기 쉽게 할 수 있다는점이 좋았습니다.
7 댓글
FreestyleN
Expert Level 5
옵션
- 신규로 표시
- 구독
- RSS 피드 구독
- 강조
- 인쇄
- 부적절한 컨텐트 신고
04-11-2024 04:11 PM ·
서비스(기타)
오 이런기능도 있군요 😮 잠깐잠깐 연락할 일이 필요할 때 유용하게 쓸 수 있겠네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
좋은 팁 감사합니다 😊
옵션
- 신규로 표시
- 구독
- RSS 피드 구독
- 강조
- 인쇄
- 부적절한 컨텐트 신고
06-01-2024 09:00 AM ·
서비스(기타)
작성하신 글 읽어봤습니다. 저장된 연락처는 공유할 수 있지만 저장되지 않은 연락처는 전혀 공유할 수 있는 버튼이 없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