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스피커폰 통화하면 하울링 남. 2. 통화할때 가끔 지지직 거림 3. 노트 10+보다 느린 버버벅 거리는 앱 속도. 4. 서비스 센터 가면 s22접수 항목 따로 있음.(얘네들은 이미 다 알고 있음에도 문제점 얘기하면 마치 처음 듣는 듯하다며 휴대폰 분석한다는니 드립 치고 조취하기 힘들다 함. 또 14일 지나서 교환 불가하다 이딴 잡소리 하는대 논리적으로 대응하니 교환드립으로 협상시도함)
5. 결론. 삼성 폰 이제 안쓴다 혹시라도 이 글을 보고서 라도 갤s22를 사시려는 분은 말리지는 않겠습니다만,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S22/+는 프레임하고 렌즈 사이의 눈으로 확인이 가능할 만큼 틈으로 발열 및 공기 통로 역할을 해주는 걸로 알고 있어요. 참고로 22/+는 2개가 존재가 하니 유격은 아니라고 하지만 사용자가 불편하면 교체는 해준다고 서비스센터에서 말씀해주셔서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