낀다는 느낌들어도 물 묻으면 쑥 빠집니다. 사이즈키트나 일반 반지에 비해 갤링은 물 묻으면 슬라임마냥 탈출한다는 느낌이 옵니다.
걸음수는 애초에 워치 사용중이라 오차는 감안할정도라고 생각드는데 상세 체크한적은 없음
소프트웨어 문제인지 하드웨어 문제인지 측정오류가 큰편입니다.
워치랑 다르게 갤링 단독착용 후 수면목표시간을 기준으로 누워있거나 활동이 적은(앉아서 게임을 한다던지) 시간이 포함되면 모두 얇은 수면에 포함시켜버립니다. 예를 들어 오후 10시부터 6시까지 수면 목표로 정하고 오후9시부터 새벽1시까지 유튜트 보고 6시에 일어나서 7시까지 유튜브 보면 오후9시부터 오전7시까지 수면시간으로 체크되고 이시간은 얇은 수면으로 됩니다.
처음 갤링 단독 착용 잠드는 시간이 계속 2시간씩 늦게 잡아서 목표 수면시간을 수정하니 2시간이든 4시간이든 늦게 자도 목표시간 기준으로 수면시간이 늘어나버림. 총 3일 이런현상 발생
워치랑 동시 착용했을땐 이 현상이 없었어요.
기상시간은 일어나자마자 화장실 거리라도 움직여야합니다. 눈떠서 2시간정도 테블릿으로 덕질쫌 하고 출근했더니 전부 수면시간이 되어 있내요.
목표시간 기준으로 잡는 다는건 큰활동이 없으면 목표시간 부근 시간도 얇은수면으로 포함된다는 말입니다. 저때 거실 돌아다니면서 겜하고 있으면 포함안됨 앉아서 2시간정도 게임하다 자면 얇은수면 2시간에서 1시간 정도로 추가됨. 잠드는 시간 착각 아니냐라기에는 4시반이라는 시간을 보고 얼렁 자야겠다했는데 일어나보니 1시30분에 잠든 사람됨. 수면회복99퍼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