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화입니다.😀
이번 글은 갤럭시 버즈 +에 대한 소소한 사용경험에 대한 글로써 실험실의 게임모드에 대한 경험기를 공유하려고 해요~
블루투스 이어폰은 무선 이어폰의 특성상 선의 걸리적거림이 없는 행동의 자유를 보장하면서 청각 미디어를 즐길수 있는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 생각해요.
하지만 이러한 장점에 따르는 단점의 대가가 있으니... 그것은 게임같이 사플(사운드 플레이: 소리를 정보 요소로 대응하여 게임을 컨트롤)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경우, 많은 블루투스 이어폰은 최악의 경험으로 돌변합니다.
제가 갤럭시 버즈플러스를 사용하기 이전의 제품이 그랬어요. 음악을 들을 때는 이런 단점이 안느껴지는데, 액션게임같이 소리도 중요한 플레이 대응요소인 경우 화면 동작과 0.5초~1초 정도의 사운드 시간차 때문에 플레이시 크리를 당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 것이죠. FPS게임, 액션게임,리듬게임 등등 소리의 타이밍이 중요한 게임에서 0.5초~1초의 사운드 시간차는 차라리 사운드 없이 플레이하는게 더 나을정도로 치명적이라는 것은 게임을 경험하신 분이라면 잘아실거에요.
사운드 시간차 때문에 게임플레이가 망했자나! 훽~블투이어폰을 던져;;; 버리지는 못하고ㅎㅎ 유선이어폰으로 바꿔 걸리적거리면서 하는 그런 경험의 격차... (경험이란건 참 이기적이에요 편한맛에 중독되면 보통맛이 엄청 불편하게 느껴지거든요.)
제가 버즈플러스를 사용할때 가장 크게 기대했던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폰에 삼성의 버즈플러스라면 타사 제품에서 제공하지 못한 게임 사운드의 시간차가 없는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리라!"
네 기대에 부응하는 그 기능이 갤럭시 웨어러블앱의 버즈+메뉴의 실험실>게임모드 설정에 있는 것이었죠. 이 설정 여부에 따라 게임의 사플 경험에 차이를 가져다줍니다.
게임모드를 설정하지 않으면 갤럭시버즈+는 여느 블루투스 이어폰과같이 긴 사운드 시간차를 발생하게 되요.
예전에 다른 삼멤분의 글에 댓글 답변을 주신 이어버드담당자님의 말씀을 옮겨오면 현재로서 갤럭시버즈+가 안정성, 기본을 보장하면서 끌어올릴 수 있는 시간차를 최대한 줄인 상태라고 하네요.
그래서.... 시간차를 가늠하기 위해 리듬게임도 테스트 해봤는데 "체감적"으로는 무리가 없습니다.
실제로 리듬게임을 하나 다운받아서 테스트 해봤는데 이 정도에서 사운드 시간차는 체감적으로 크지 않았어요.
어느 제품이나 블루투스 무선기반의 구조적 제약으로 사운드 시간차가 발생하지만 체감적으로 이를 얼마나 줄이느냐가 "외밀레 기술"인듯 합니다. (외계인을 더 납치해와야 하는건가...😀)
아무리 사간차를 줄인다고 한들 유선이어폰 수준까지는 어려울 수 있겠죠. "실험실"메뉴항목에 게임모드 설정을 포함한 것은 아직까지는 실험 단계이지만 연구와 "외밀레"를 통해 실험 성공이 된다면, 더욱 향상된 경험을 제공할수 있겠다라는 기대감(개인적인? 😀😀)이 드네요.
전 그래서 아쉬운 표현보다는 갤럭시 버즈제품을 개발하시는 담당자님 모든분들께 응원해드리고 싶어요. 분명 담당자님들도 개발자로서 최고의 사운드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을 위해 연구하고 계실테니까요.
네 이상 갤럭시버즈+의 게임모드에 대한 소소한 경험기였습니다.
이번 글은 갤럭시 버즈 +에 대한 소소한 사용경험에 대한 글로써 실험실의 게임모드에 대한 경험기를 공유하려고 해요~
블루투스 이어폰은 무선 이어폰의 특성상 선의 걸리적거림이 없는 행동의 자유를 보장하면서 청각 미디어를 즐길수 있는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 생각해요.
하지만 이러한 장점에 따르는 단점의 대가가 있으니... 그것은 게임같이 사플(사운드 플레이: 소리를 정보 요소로 대응하여 게임을 컨트롤)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경우, 많은 블루투스 이어폰은 최악의 경험으로 돌변합니다.
제가 갤럭시 버즈플러스를 사용하기 이전의 제품이 그랬어요. 음악을 들을 때는 이런 단점이 안느껴지는데, 액션게임같이 소리도 중요한 플레이 대응요소인 경우 화면 동작과 0.5초~1초 정도의 사운드 시간차 때문에 플레이시 크리를 당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 것이죠. FPS게임, 액션게임,리듬게임 등등 소리의 타이밍이 중요한 게임에서 0.5초~1초의 사운드 시간차는 차라리 사운드 없이 플레이하는게 더 나을정도로 치명적이라는 것은 게임을 경험하신 분이라면 잘아실거에요.
사운드 시간차 때문에 게임플레이가 망했자나! 훽~블투이어폰을 던져;;; 버리지는 못하고ㅎㅎ 유선이어폰으로 바꿔 걸리적거리면서 하는 그런 경험의 격차... (경험이란건 참 이기적이에요 편한맛에 중독되면 보통맛이 엄청 불편하게 느껴지거든요.)
제가 버즈플러스를 사용할때 가장 크게 기대했던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폰에 삼성의 버즈플러스라면 타사 제품에서 제공하지 못한 게임 사운드의 시간차가 없는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리라!"
네 기대에 부응하는 그 기능이 갤럭시 웨어러블앱의 버즈+메뉴의 실험실>게임모드 설정에 있는 것이었죠. 이 설정 여부에 따라 게임의 사플 경험에 차이를 가져다줍니다.
확실히! 이전에 쓰던 제품과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사운드 시간차가 줄어들어 좋은 경험(제가하고 있는 게임의 경우)을 하게 되었어요! 그러나 아직 최고의 경험은 아직 아닌듯해요.
(야! 욕심이 너무 과한거 아냐? 응? 🤨 )
예전에 다른 삼멤분의 글에 댓글 답변을 주신 이어버드담당자님의 말씀을 옮겨오면 현재로서 갤럭시버즈+가 안정성, 기본을 보장하면서 끌어올릴 수 있는 시간차를 최대한 줄인 상태라고 하네요.
그래서.... 시간차를 가늠하기 위해 리듬게임도 테스트 해봤는데 "체감적"으로는 무리가 없습니다.
음... 민감하신 분들은 조금의 시간차도 거슬리실 수는 있을거 같긴해요. 리듬게임은 사운드 경험이 중요한 게임이긴 하니까요.
어느 제품이나 블루투스 무선기반의 구조적 제약으로 사운드 시간차가 발생하지만 체감적으로 이를 얼마나 줄이느냐가 "외밀레 기술"인듯 합니다. (외계인을 더 납치해와야 하는건가...😀)
아무리 사간차를 줄인다고 한들 유선이어폰 수준까지는 어려울 수 있겠죠. "실험실"메뉴항목에 게임모드 설정을 포함한 것은 아직까지는 실험 단계이지만 연구와 "외밀레"를 통해 실험 성공이 된다면, 더욱 향상된 경험을 제공할수 있겠다라는 기대감(개인적인? 😀😀)이 드네요.
전 그래서 아쉬운 표현보다는 갤럭시 버즈제품을 개발하시는 담당자님 모든분들께 응원해드리고 싶어요. 분명 담당자님들도 개발자로서 최고의 사운드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을 위해 연구하고 계실테니까요.
이어버드 담당자님의 지금까지 해오신 상세하게 답변하시고 글을 쓰시는 것을 봐왔을때 저는 그렇게 믿고 싶어요.(아, 그냥 닥 믿을래요!) 분명 조금 더 개선될 수 있을거라 희망합니다.
네 이상 갤럭시버즈+의 게임모드에 대한 소소한 경험기였습니다.
삼멤여러분들 항상 건강 조심하시구요, 저는 또 다음글로 인사드릴게요~ 이번도 은근히 길어진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