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폰 구매해서 10만 할인 받아 워치6 47 구매했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워치3도 시계줄이 약해서 내 속목에 꽉 체워 사용하다보면 걸리는 부분칸이 늘어나면서 찍어졌는데 지금은 약간 느쓴하데 1칸 늘려 사용중인데도 너무 약해 보여요.
위 클립에 가려진 칸에 넣어야 시계가 손목에 쫙 붙어 워치 6의 기능을 잘 할 것 같은데 씻어질까봐 늘린거여요.
워치3 사용중일때는 출근해서 퇴근시 밧데리양이 100%에서 40%+_ 6% 차이정도 났었는데 워치6는 50%이상 남았더라구요. 뭐 주말에 심박기능을 오픈한 상태인지라 약간 더 밧데리 소모가 있을 예정같네요.
그리고 체지방 검사하는 것 이건 좀 힘들더라구요.
대략 60%넘어가면서 손이 건조하네 하며 보습제를 발라하라는데 살짤 손 끝만 발라 해도 몇번 퇴짜 맞듯 건조하다하는데 이건 좀 업데 했음 하는 부분입니다.
대신 각종 검사하는 것 보면 워치3보다 빠른 속도로 검사하더라구요.
워치3 혈압 입력하려면 10여분 사용되었는데 6에서는 5분도 안걸리고 바로 입력되더라구요.
집에 혈압계 있어 3번 체크해서 올리는데 바로 적용되는 부분이 빠르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