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러블을 사용하는 이유가 뭘까? 뭐 여러 의견이 있겠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편리함 쪽이 이유다. 어차피 사용해야 하는것에 스마트함을 더한다는 개념.
근데 갤워치..사실 뭐 없지 기능. 수면체크. 알람. 심박체크. 등등 뭐 기능이 있지만 정확도 떨어지고 잘 쓰는게 있을까?
이렇다할 킬링앱이 없는 갤와치중 워치 티머니는 상당히 편리한 기능이다. 근데 이게 또 희대의 ㄷㅅ앱이라...제기능을 못한다.
몇년전부터 이어져온 유저들의 항의. 근데 메크로 답변.
난 초기에는 잘쓴거같은데 오히려 요즘이 더 안된다.
오죽하면 내가 여기에 올릴까. 공론화가 필요하고 삼성측에서라도 현상을 이해하고 푸쉬좀 넣어주길 바란다.
수요자에게 필요성을 인식시킬 수 있고. 고정된 편의성으로 홍보될수 있도록. 안정된 사용자경험을 누릴수 있도록 조치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