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고싶은사람
Active Level 1
옵션
- 신규로 표시
- 북마크
- 구독
- RSS 피드 구독
- 강조
- 인쇄
- 부적절한 컨텐트 신고
05-23-2020 11:51 PM ·
태블릿
사전예약으로 구매한 후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입니다.
초기에 하우징 휘어짐으로 A/S센터를 방문하고 액정에 손을 덴 후 계속 같은 일이 반복되네요.
하우징 교체도 진행해보고 여러모로 진행을 해보았으나 계속 벌어지네요.
최근에는 디스플레이 사이에 손톱이 들어갈 정도로 뜨더라구요. 안쪽으로는 녹색의 기판도 보였고... 오늘도 갔다왔는데 엔지니어분의 노고에도 조금씩 뜨기 시작하네요.
오늘 자고 일어나면 벌어져 있을까 노심초사 중입니다.
그리고 서비스 센터 왔다갔다하는거 너무 귀찮아요....
또, 하우징을 교체한 후 정품 키보드 케이스의 경우에 펜을 보관하는 벙커 부분의 자석이 윗쪽과 달리 아랫 부분은 기능하지 않네요.
오늘 서비스 센터 엔지니어 분의 설명을 들으니 내부 개선이 이루어져 그렇다고 하는데 솔직히 모르겠어서 여기에 물어봅니다.
요약
1. 디스플레이 들뜸으로 서비스 센터에 다녀온 후 개선이 안 되고 최근에는 손톱이 들어갈 정도로 벌어짐 상태가 이루어짐(포고핀 쪽 하단 부분)
2. 하우징 교체한 후에 정품 키보드 케이스 펜 수납 부분의 하단 자석 부분이 기능을 하지 않음
알고 싶은 점
1. 다른 분들도 디스플레이 들뜸을 저처럼 빈번하게 경험하고 계신건지...
2. 펜 수납 부분 자석의 기능 여부
어디에도 정보를 찾기 힘들어 직접 문의해 봅니다.
갤럭시탭 s6 모델의 장치의 한계인지.. 단순히 제가 서비스센터에서 제대로된 수리를 받지 못한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저에게 정보를 알려주세요. 서비스 센터 그만 가고 싶어요... 전산 기록에 포함 안 된 것까지 포함하면 한 8번은 간거 같아요.ㅠㅠ
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