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교육청 으로부터 각 학교마다 지원을 해주는 테블릿 PC 디벗을 쓰고 있는데요.. 물론 저희학교는 집에는 못 가져가지만 학교에서 쓰기론 어땠는지 쓰려고 합니다.
일단 사진을 못찍는 관계로 자료와 제 경험으로 설명하자면
이렇게 구성됨(인터넷 에서 퍼옴)
케이스는 인조가죽 이고 블루투스 키보드가 자석으로 붙는 방식인데... 사실 성능도 좋고 다 좋은데...
교사의 제한프로그램과 연결이 잘 않되서 태블릿 잠금이 풀리지 않는다던가 어느날은 블루투스가 강제적으로 잠겨있어서 (임의조작 아님) 블루투스 키보드를 쓰지 못한 경우도 있어서 제한 프로그램 때문에 수업시간 10분 정도 날려먹은 적 이 있고 하여튼 제한 프로그램만 완벽하면 수업중 원활하게 사용이 가능할듯 합니다.
그리고 각 학교마다 디벗 기기가 다르더라고요.
(아이패드 9세대 라든지 웨일북 또는 크롬북 이라든지 등등)
그 외에도 디벗을 쓸때 쉬는시간에 쓰게 해주거나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어서 학교마다 사용, 관리는 각각
다릅니다.
쓰면서 느낀점이 있다면
태블릿을 살 의향도 없었던 제가 태블릿의 필요성을
느끼게 해줬다고 느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