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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2021 03:04 PM - 편집 02-02-2021 03:08 PM
태블릿02-03-2021 09:27 AM ·
태블릿안녕하세요. 삼성노트 담당입니다.
사용 중 불편을 드린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1번은 확인해보겠습니다.
천천히 하면 지워지긴 하는거 같은데, 튜닝이 필요할지 등은 더 확인해보겠습니다.
2번은 고객마다 의견이 다른 것 같습니다.
사실 많은 분들은 현재 방식과 같은 방식을 의견주시기로 합니다.
옵션으로 제공을 할지 등은 논의해보겠습니다.
우선 3번 관련 하이퍼링크는 읽기모드에서도 제공 검토하고 있습니다.
작성된 노트의 경우 처음에 들어서면 바로 뷰모드로 읽기가 가능은합니다.
더 개선할 수 있는지는 논의해 보겠습니다.
향후 사용하시는데 불편함이 없게 지속개선 진행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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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2021 12:25 PM - 편집 02-03-2021 12:28 PM
태블릿그런데 제가 쓴 글의 의도가 전달 되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아 조금 더 적어 보겠습니다.
1. 천천히 하면 지워진다고 하시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형광팬의 가로선"으로 쓴 부분은 원하는 만큼 지워지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형광팬 세로선"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제가 한가지 발견한 것은 길게 세로선을 그리고 끝을 살짝 지우면 그 선의 절반을 지우고 절반은 지우지 않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길이 보다 더 길게 그리고 나서 영역 지우개로 살짝 지워도 그 더 긴 선의 절반이 지워 진다는 것입니다. 혹시 제 노트만 이러한 문제가 있는것 같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번 제 의도는 PDF불러오기를 따로따로 부르게 해달라는것이 아니라 PDF노트 내에서 불러온다면 기존 PDF에 더해져 불러오니까
노트 밖 목록창에서 PDF를 불러올때 따로따로 불러올 수 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노트 내의 옵션과 노트 목록창에서의 옵션이 다르게 만들 수 있는 기술이 불가능 하시다면 어쩔 수 없고요.
3번 뷰모드가 노트 내의 첫화면을 말씀하시는 거라면 저도 뷰모드에서 읽기가 가능한것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뷰모드에서 노트를 내리다보면 터치가 되어 쓰기 모드로 전환되는 부분이 불편하다는 뜻입니다.
삼성노트를 사용하는 상황이 항상 어린 애기 어루만지듯 손가락으로 살살 다룰 수는 없잖아요. 급하게 뭔갈 찾아야 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보여줘야 하는 상황에서는 손가락을 조금 빠르게 움직여야 할때도 있는것이니까요.
그 상황에서 바로 읽기 모드를 누를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라는 의미의 이야기 였습니다.
제 글솜씨가 부족해서 남기신 댓글에 조금 더 세세하게 의견 남겨봤습니다.
항상 유저들의 피드백을 검토하시느라 수고하시는 삼성노트담장자님께 감사함 남기며
댓글도 한번 더 읽어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