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 안녕하세요? 세컨드스크린 담당 입니다. 먼저 고객님의 기대에 미치지 못해 죄송스럽게 생각 합니다.
세컨드스크린 기능은 지속적으로 다양한 개선사항들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해상도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말씀하시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최근 USB 연결을 지원하면서 기존 Wi-Fi 대신 USB연결을 사용하여 연결 안정성을 개선하였습니다. 하지만 현재 버전의 세컨드스크린은 Windows OS에서 제공하는 미라캐스트 프레임워크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지원 해상도는 Windows OS에서 지원하는 해상도에 따른 제약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태블릿의 물리적인 화면 해상도에 최적화 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향후 이런 부분의 제약 사항도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 중 입니다. 이점 이해를 부탁드리며 앞으로 좋은 의견을 지속 공유해주시기 바랍니다.
해상도 뿐만이 아닌데요? 지연율, 해상도, 화면비율(네이티브 미지원), 화면 주사율, 연결안정성 등 다 별로입니다. 삼성의 문제가 아닌 미라캐스트의 문제라고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답변이 더 실망스럽네요. 지금 사용중인 s9이 수명을 다할때까지 이 상태라면 다음번에는 아이뮤즈나 레노버로 갈듯 하네요... 아쉽고 실망스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