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태블릿이 아무리 발열해소에 더 용이하다고 해도 이게 영상편집이나 그래픽작업 같이 굳이 태블릿에 터치 안 해도 되는 사람들이나 별로 상관없는거지, 필기나 그림 그리는 사람에겐 그냥 ap가 뜨거워지는 상황 자체가 달갑지가 않아요. 갤럭시 필기 성능이 최적화가 잘 안 이뤄진 것 같다고 생각되는게 절전모드로 cpu 속도를 낮추지 않으면 계속 성능을 많이 써서 열을 내요. 필요한만큼만 일해서 열 좀 안 냈으면 하는데. 그래서 이번 엑시노스 2200이 중요하다고 말을 한거에요. 여태까지 나온 반응들이 있으니까
현재 갤탭 s7이 나오고 점유율면에선 탄력받고 있는 상황이고 안드로이드도 탭전용으로 나온다고 말한상황이고 서드파티앱들도 서서히 늘어가니 apu만 태블릿용으로 내줘서 아이패드급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성능을 내주면 거기에 맞게 판매량이 견인되지 않을까라고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