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gala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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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2023 09:53 PM ·
태블릿
진짜 10일에서 2주에 한 번씩 펜촉이 계속 부러지네요



두 개에 17000원이라 낮은 가격도 아니라 부담스럽습니다
서비스센터도 부러진 펜촉을 뺄 수 없다고 해서 제가 개인적으로 계속 바늘을 달궈 빼는 방법을 쓰고 있는데 이것도 여간 번거로운 게 아니고요.
11월 27일
12월 5일
필기를 주로 하는 편이라 s펜 크리에이터 에디션이 두꺼워서 쓰기 좋았는데 이런 부분이 아주 아쉽습니다.
8 댓글
Ourgala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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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2023 12:09 PM ·
태블릿
그래도 시도는 좋았어요.
펜촉의 질감이 기본으로 제공되는 고무펜촉과 플라스틱 펜촉의 오묘한 조합으로 느껴져 맘에 들었습니다. (고무의 마찰과 플라스틱의 미끄러움의 조합이랄까요)
그래도 펜 자체가 아니라 펜촉의 문제일 것 같으니 개선의 여지가 없지 않을 거라고 기대합니다만 이 펜의 사용자가 적어서 또 모르겠습니다.
저는 언팩 때부터 이 펜을 광고하길래 일회성 출시용이라고 생각지 못했는데 패착이었네요.
펜촉의 질감이 기본으로 제공되는 고무펜촉과 플라스틱 펜촉의 오묘한 조합으로 느껴져 맘에 들었습니다. (고무의 마찰과 플라스틱의 미끄러움의 조합이랄까요)
그래도 펜 자체가 아니라 펜촉의 문제일 것 같으니 개선의 여지가 없지 않을 거라고 기대합니다만 이 펜의 사용자가 적어서 또 모르겠습니다.
저는 언팩 때부터 이 펜을 광고하길래 일회성 출시용이라고 생각지 못했는데 패착이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