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림으로 수익을 내는 아마추어 작가입니다.
원래 작업은 S7+로 해왔습니다.
S7+의 경우도 충분히 사용 할 만 했고, 커미션(작업)도 많이 받았습니다.
S7+를 쓰며 우여곡절도 많았습니다.
키보드도 필요하고 전원도 필요해서 방법이 없을까 하다가 허브도 찾아 구매하고
허브를 이용해 블루투스 키보드가 아닌 일반 키보드도 연결해서 쓰고 충전기도 연결해서 전원도 공급하며
사용해왔습니다.
슈퍼디스플레이라는 어플을 이용해 컴퓨터와 연결 후, 액정 타블렛(신XX)처럼 쓰는 경우도 많습니다만,
저는 직접 그리는쪽이 편해 직접 그려오며 사용중인데 불편함 없습니다.
S8울트라 제품에 급작스럽게 마음이 가서 뒤늦게 구매해 이용중인데 화면크기가 타사 모 제품에 비해
압도적이고 120Hz도 지원하는데다가 색온도의 경우도 업계 표준이여서 만족하며 이용하고 있습니다.
울트라 모델의 경우, 14.6인치 이므로, 신XX 16인치형 과 엄청난 사이즈차이는 나지않지만,액정이며 성능까지
수많은 부분이 앞서서 선택했습니다.
울트라는 보물입니다.
울트라도 많은 수익도 내었고 없어선 안될 디바이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