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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를 알 수 없는 스팸메일 처분으로 글을 다시 쓰게 되었습니다.

삼성 제품을 위한 글을 써주었는데 시스템 오류로 이렇게 되었다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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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노트북 후속작에 대한 제언이 있어 이 커뮤니티에 올립니다.

 만약 제가 번지수를 잘 못 찾았다면 개발부서 메일 주소를 부탁드립니다.

 소비자 의견을 전달하는 창구가 없어 여기까지 왔습니다.

 

 지난해(2019년) 출시한 신형 오디세이는 감탄과 아쉬움이 교차하는 제품이었습니다.

 수려한 디자인에선 감탄했지만

 

 무게, 소프트웨어, 썬더볼트 미탑재, rtx2060이 아쉬움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lg전자 보단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 글을 올려 봅니다.

 

현 시점은 일종의 과도기입니다.

CPU영역에서 amd는 라이젠으로 모바일 시장을 확장하고 있고 인텔은 14나노 공정에서 정체되어 있습니다. 어떤 소식통을 따르면 12세대가 되서야 10나노를 도입한다고 합니다. 

 

그때쯤이면 amd는 5나노로 대응을 하고있을 시점입니다.

GPU영역에서 amd는 RDNA2를 준비하고 있지만 현 시점에서 밝혀진 정보는 RDNA2의 성능이 명확하지 않으며 NVDIA는 지포스 3000시리즈 출시가 눈 앞에 다가왔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삼성전자의 오디세이 노트북 2020년 버전은 아래와 같은 사양을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 CPU

인텔 11세대 or 12세대

=> 인텔을 사용한다면 마지막 14나노 cpu인 11세대를 채용하거나 첫번째 고성능 버전 10나노인 12세대까지 기다리는게 좋다고 봅니다.

=> i7라인업이 성능과 발열을 잡는데 적절합니다. i9의 발열은 노트북에서 잡기 힘듭니다.

 

AMD 르누아르 OR 반고흐

=> 현재 최고의 모바일 CPU는 AMD 르누아르이며 후속작인 반고흐는 5나노, USB4,  DDR5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디세이 2020을 준비한다면 현 시점에서 르누아르를 채택해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이미 MS와 애플에서도 AMD CPU를 채용하거나 채용을 준비중에 있다고 합니다.

 

2. 그래픽 카드

현재 AMD와 NVDIA는 신형 그래픽 카드의 하반기 출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탑재해야할 그래픽은 현 기준으로 최소 2070 MAXQ급 이상을 탑재해야 하며 2080급을 탑재한다면 내장 그래픽과 그래픽 스위칭이 가능한 MUX회로를 반드시 탑재해야 합니다. (논 옵티머스나 논 엔듀로 원합니다)

 

이미 다른 외국 제조사들은 고사양의 그래픽을 탑재하는데 국내 업체는 2080 노트북을 구매하는 가격으로 2060을 내놓고 있습니다. 2060의 성능이 나쁜 것은 아니나 경쟁을 하려면 2070급 이상은 탑재해야 합니다. 또한 10세대 고성능 노트북들은 MUX회로를 활용한 그래픽 스위칭 기능이 있습니다.

오디세이 2020도 반드시 탑재해야 합니다. (그래픽 스위칭용 mux 회로는 반드시 탑재)

 

3080급이 탑재된 오디세이를 기대하겠습니다.

 

PS) 사족이지만 AMD RDNA2의 성능이 3070급으로 나온다면 RDNA2를 채용하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해킨토시 설치할 때 AMD그래픽 카드만 지원되기 때문입니다.

 

3. LCD

최근 LCD의 대세는 IPS패널, 300hz 주사율, G-SYNC를 탑재한 고성능 화면입니다.

ACER 트리톤 500이나 ASUS 제피러스 시리즈가 이러한 패널을 탑재했습니다. 

MSI GS66도 G-SYNC는 없지만 주사율이 300hz입니다.

 

삼성이라면 능히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IPS + 300hz + G-SYNC + QLED패널까지 조합한다면 완전체입니다.

만약 AMD RDNA2 그래픽을 탑재한다면 프리싱크2를 빠뜨리지 말아 주십시오

 

4. 배터리

MSI GS66의 배터리는 99WH를 찍었습니다. 오디세이 2020도 HDD들어갈자리 대신 99WH배터리를 탑재해 주십시오 또한 PD충전 기능을 넣어 무거운 어댑터 없이 가벼운 충전기로 충전이 가능하게 해주십시오

 

5. 무게 및 크기

현재 2.5kg으로 알고 있습니다. 300g만 다이어트 부탁드립니다.

한성 TFG 277GS는 17인치에 2.2kg을 구현했습니다.

2.2kg을 맞출 수 있다면 17인치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이미 경쟁작들은 같은 스펙에 2kg초반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6. 쿨링

12v  이상의 고전압 대형 쿨러 그리고 메탈 팬의  도입검토를 요청드립니다.

 

7. 램

DDR5램 지원이 가능하면 DDR5램을 사용해 주시고 CPU 문제로 아직 사용할 수 없다면 DDR4를 사용해 주세요

 

8. 썬더볼트 (USB4)

전작에서 가장 아쉬운게 썬더볼트 미탑재입니다.

AMD르누아르를 사용하든 인텔을 사용하든 썬더볼트를 넣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썬더볼트 인터페이스로 연결하는 장치를 쓰느냐 못 쓰느냐가 달린 문제입니다.

 

9.제어 프로그램

드레곤센터 2.0(msi) 

Smart Manager Utility(기가바이트)

predator sence 3.0(ACER)

ROG gamaing center(ASUS)와 같은 노트북 제어프로그램 개발을 부탁드립니다.

∙다운클럭, 언더볼팅, 그래픽 스위칭(MUXED 회로를 이용한), 쿨링팬 속도∙소음 조절 지원

∙자유로운 성능 조절가능

 

10. 제품에는 인텔 로고 스티커, 엔비디아 로고 등 각종 로고 스티커를 붙이는데 스티커로 하면 결국 분리가 됩니다. 스티커 대신 레이저로 새기거나, 모양을 파낸뒤 led 효과를 주면 디자인애도 더 좋을 것 같습니다.

 

11. 그 외

4K 출력단자 도입 - 오디세이에선 어떤지 모르겠지만 없어서 불편했다는 사례를 봐서 추가했습니다.

 

NVME M.2 두 개 - 최근 2.5인치 대신 M.2 슬롯을 주로 쓰고 있습니다. 두 개가 적절하다고 봅니다.

 

내구성 좋은 사운드 - 오래 쓸 수 있는 고급 사운드 탑재를 요청합니다. 

 

먼지를 쉽게 닦아 낼 수 있도록 무광재질로 디자인 부탁드립니다.

 

어댑터 소형화 요청드립니다. 델과 msi도 해낸 상황입니다.

 

12. 개발에 참고 해야 할 노트북

MSI GS66

ASUS 제피러스 S15

한성 TFG277GS

ACER 트리톤 500

기가바이트 AERO 15(2020)

 

이렇게 저의 생각을 길게 적어보았습니다. 

고성능 노트북이 필요한 국내 유저들은 외국산 노트북을 골라야 하지만 성의가 없는 AS를 감수해야 하는 고통의 선택의 연속이었습니다.

 

지금까지 국내 업체가 고성능을 잘 안내놓은 건 가격경쟁력 문제로 추정됩니다만 200만원을 넘어가게 되면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돈 값을 하느냐 안 하느냐를 따지는 명품의 영역이 됩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로 세계제일의 스마트폰을 만들었는데 이젠 세계 최고의 노트북을 만들어 국내 소비자들에게 판매하면 좋겠습니다.

 

만약 이글이 올린 위치가 잘못된 위치라면 잘못 되었다고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제 스스로 소용 없는 일을 했다는 것을 인정하겠습니다.

하지만 이 곳 담당자가 개발팀에 이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면 전달을 부탁드립니다.

 

[아래의 내용은 번외 메시지 입니다.]

S펜을 활용한 갤럭시 북 플렉스 시리즈에서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1. UHD 해상도를 지원하지 않는다.

2. 15인치 제품의 매력이 없다.

3. 드라이버 지원이 부족하다.

 

앞으로 내놓을 갤럭시북 제품은 ADOBE와 협력하여 필압이 지원되는 드라이버를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15인지 제품은 크기만 키우지 말고 99WH급 배터리와 UHD급 화면으로 차별화를 부탁드립니다.  

 

스마트폰 카메라에도 전할 말이 있습니다.

노트4에는 화면만 터치해도 바로 초점이 잡혀 사진촬영이 되었는데 그 이후의 후속작에선 그게 사라졌습니다. 노트20부터 그 기능을 다시 살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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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흐음... 오디세이 게이밍 노트북 무게 다이어트는 어려울 것 같아요... 성능이 올라가며 쿨링성능이 증가하고 그리고 배터리 증가까지... 그래핀 배터리가 아니라면 다이어트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특히나 메탈 팬은...

2. 어댑터 다이어트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성능과 쿨링이 강력해질수록 더 많은 전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어려울 것 같습니다.(480W급 어댑터를 사용하는 고사양 게이밍 노트북이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3. 나머지 의견 모두 좋네요.
특히나 노트4의 초점과 동시에 촬영말이죠

(평가의 의도는 전혀 없고요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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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1번 2번의 경우 경쟁사들이 이미 성공한 사안이고 심지어 한성(통팡 베어본이지만)에서도 그러한 제품을 출시한지 1년이 지난 상태입니다.

어려운 문제가 아니라 뒤쳐진 문제죠.

하지만 삼성의 기술력이면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특히 그래핀 배터리기술을 보유했기에 기대가 되는 부분 입니다.

 

문제는 이 의견이 올라가느냐 마느냐 입니다.

고동진 사장이 손님 의견 챙겨라고 했지만 반응이 없다면 립서비스란게 증명(삼성은 소비자 의견을 무시한다)되는 씁쓸한 결과로 끝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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