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yer..
요 며칠간 멤버스가 많이 떠들썩하고..다양한 이슈들로 인해 분위기가 다소 침체되고 잠잠해지는 사태까지 이르렀습니다..
분명 잘못한 부문이 있으면 당연히 공식 입장을 표명하여 사죄를 하는건 옳다고 생각하고 잠수를 타는게 아닌 직접 나서서 불을 어느정도 진화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대기업의 의무는 소비자를 좀 더 나의 친한 대인관계 처럼 대해주고 나에게 투자한 만큼 사후지원을 튼튼하게 보장시킬 권리를 주어야 되고 소비자 입장에서는 내가 이렇게 쓰고 있으니 그에 대한 어느정도의 보상은 해달라 하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지..서로간의 의미없는 잦은 대치도 없어지고 신뢰감도 점차 쌓아가면서 윈윈하게 되지 않을까요?
이 글이 다소 서로에게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멤버스가 좀 더 발전하는 마음으로 작성되었으니..문제가 될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