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한 쪽 심 통화 중일 때 다른 쪽 심으로 온 전화를 통화 못 했을 때는 전원 꺼짐, 통화 중, 통화권 이탈 등의 콜키퍼 발송 조건 말고도 통화 못 했을 때 무조건 콜키퍼나 매너콜을 보내 주었으면 싶은데 님 말씀대로 그러한 이유로(냅다? 꺼지니까.. ㅎㅎ) 통신사도 기술적인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제 생각임)
그래서 폰 자체적으로 한 쪽 심 통화 중일 때 다른 쪽 심을 통화 중으로 해 놓으면 좋을 텐데 하고 생각한 겁니다 가능할지는모르겠지만...
인터넷 검색하다 어디선가 본 글입니다 만 어떤 스마트폰은 한 쪽 심 통화 중 다른 쪽 심으로 온 전화를 통화 중 심으로 착신 전환하는 기능도 있다고 하는데 이게 가능한 건지... 완전히 심이 죽어 버린 상황인데 말이죠.
한 쪽 심 통화 중일 때 다른 심으로 오는 전화에 부재 중 표시를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이거 되면 정말 좋을 텐데 말이죠) 그냥 통화 중 시그널만 전화 거는 사람한테 보내고 반사적으로 유료 부가 서비스인 콜키퍼나 매너콜이 오도록 하는 것이라서 통신사의 반대가 있을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