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북 5 프로 (인텔 울트라 7) 램 34기가 VS 갤럭시북 4 울트라 [[전]] (인텔 울트라 7) RTX 4050

[삼성입사]

영상 편집을 엄청 크게 안하고 간단한 영상이나 

사진 4K 보정 처리용으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누가 더 나을까요?? 외장그래픽 내장 그래픽 있고 없고 차이가 많은 건 저도 인지하고 있는데 두 모델 비교했을 때 성능 차이가 많이 나는지 별로 차이 

없는지 알려주세요.

[저작권자]

성능은 비교불가(2배이상) 갤북4울트라가 좋습니다.

무게차이도 크지 않고요.

하지만 전력소모가 엄청 차이나서 

외부에서 사용시 '전원을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가'에 따라서

갈리겠네요.

외부전원 물려서 사용한다면 갤4울트라 쪽

배터리로만 사용한다면 갤5프로 추천합니다.

[a54퀀텀4]

Gpu 성능이 압도적으로 차이가 나기는 합니다만 게이밍 노트북에 비해 상대적으로 전력제한이 심해 rtx 4050의 성능을 제대로 뽑기는 힘들어요.. 그래도 당연히 그래픽 작업은 외장그래픽 모델이 훨씬 나을거고 간단한 fhd 영상 작업이나 외부에서 배터리 모드로 문서작업 등을 위주로 하신다면 북 5 프로가 전성비 면에서 우위입니다! 따라서 GPU의 성능차이가 많이 나기는 하지만 본인이 그래픽 작업이나 하드한 게임을 위주로 할건지, 간단한 그래픽 작업과 문서작업 등 다양한 용도로 외부에서도 사용을 많이 할건지에 따라 결정하시면 됩니당

[저작권자]

'갤북 울트라'의 '울트라'는 '울트라북'의 '울트라'가 아닙니다.

갤럭시북 울트라는 울트라북이 아닙니다.

[a54퀀텀4]

정확히는 초경량 노트북이 아닌 가벼운 휴대용 크리에이터 노트북(즉 게이밍 노트북에 비해 두께도 얇고 상대적으로 가벼운)으로써의 2kg이하의 울트라북을 말한 거였습니다만 울트라북의 정의는 여러 기준이 있으니까요! 당연히 갤럭시북 프로 모델과 같은 초경량+얇은 두께의 노트북을 말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울트라라는 네이밍이 rtx 4050과 울트라 9 프로세서를 탑재하여 높은 성능의 휴대용 크리에이터 노트북이기 때문에 붙었음을 인지하고 있습니당

[a54퀀텀4]

다만 무슨 뜻으로 하신 말씀인지는 잘 알겠습니다 요즘은 단순히 휴대가 가능한 것을 넘어서 두께가 얇고 1.5kg이하의 초경량 노트북을(보통 외장그래픽이 없는) 모델을 울트라북이라고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