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삼성이 기껏 만들어 놓은 앱들이 없습니다.
- SmartThings
- Quick Share
- Bixby
- Samsung Update
- Second Screen
Galaxy Book Experience가 기존에는 Samsung Account의 역할을 수행했다면
이제는 삼성의 에코시스템을 소개하는 컨셉으로 바뀐 것으로 아는데
파일 공유와 IoT와 음성비서와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담당하는 프로그램이 소개가 안 되었다는 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요.
갤탭과 윈도우 사이의 호환성을 높여주는 세컨드 스크린 앱이 빠진 것도 그렇고요.
Samsung Flow도 들어간 마당에 말이죠.
추가가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2. 우측 상단에 Galaxy Book 유틸리티 누르면
목록 중에 Device Care라고 나오는데, 삼성 PC 클리너로 연결되더라고요.
Galaxy Book Flex 2 기준으로 아직 업데이트 안 됐던데 언제 리뉴얼 해서 제공 되나요?
3. Samsung File Tracker라는 앱이 스토어에 새로 생겼는데,
이거 실행하면 '파일 트래커가 이 컴퓨터와 호환되지 않습니다.' 라고 합니다.
이거 플렉스2를 아직 미지원하는 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