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똑같은 소프트웨어를 몇개를 만드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이렇게 그냥 버전별로 만드시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이렇게 버전별로 만들어서 구형 노트북 신형 노트북 나누는것도 쉽지 않을텐데
뭐하러 이렇게 버전별로 여러개 만드는건지 모르겠네요.
앱이 변경되었으니까 새로 다운받으라고요..? 그러면 앱을 삭제해야지 왜 다운로드 하지도 못하는거 아직까지 남아있나요. 옛날 노트북 같은경우는 다운받을수 있는지 모르겠는데 SW로 최신 업데이트로 받을수 있게 하면 되지
그냥 하나를 만들었으면 다른 노트북에도 적용시키게 해주던가..아니면 구형 노트북에 이런 UI를 못하게 하겠으면 그냥 모델명으로 판단해서 지원되는 버전까지만해가지고 그 버전의 업데이트까지만 받게 하면 되는거아니에요..
이렇게 똑같은 앱을 여러개 버전별로 출시하는것도 일인거같은데 최고의 소프트웨어를 지원해주는거니까 이왕이면 하나로 통합해서 다른 삼성 노트북이라도 적용시키게 해줘요. 보통은 기기 사양이 안되거나 하드우웨어상으로 안되서 소프트웨어가 지원되지 않은 경우는 그냥 버전별로 제한 해가지고 그 업데이트 까지만 받게 하던데..이런거는 좀 의아하네요.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는 윈도우 버전별로 업데이트 시키는식인거같은데 구형 노트북에 윈도우11로 우회해서 올리면 samsung setting 1.5로 이런식로 지원되지 않는건데 업데이트 할 수 있어서 그런가.. 드라이버는 사후지원까지 지원해주는건 몰라도 소프트웨어적으로 다 되면 구형 노트북에도 적용시켜주지..ㅠ
어짜피 성능 느려지고 고장나면 살 사람은 신형노트북으로 바꾸고 그러는데..
이러다가 어떻게든 가장 최근에 마지막으로 나온 최신 노트북에만 좋은 소프트웨어 좋은걸로 탑재 해줄려고 삼성 갤러리2, 삼성 리커버리 1.2, 빅스비2 이런식으로 계속 내놓으시겠네
LG는 얇고 가볍고 그래도 FHD가 아닌 QHD는 적어도 해줘서 그렇다 치는데 애플도 심지어 이렇게 까지는 안하는데 이제는 맥북 맥북 하는 이유가 있네요.
진짜 어쩔수 없이 AS랑 윈도우 환경 써야 되니까 믿고 삼성 쓰는건데 차별을 너무 한다..
자꾸 소프트웨어가 지원될수 있는건데 안해주고 애플 같은 경우는 업데이트도 계속 지원해주고 기기에 들어갈정도면 SW도 해주는데 삼성은 최신 기기에만 넣어주려니까 사람들이 자꾸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나 아이맥/맥북으로 가죠. 아무리 신형 노트북을 판매해야 된다는 입장이지만..
갤럭시북이랑 갤럭시북2 차이가 뭔가요..바뀐것도 없고 소프트웨어도 해주다 말고 이러니까 살려는 의지가 없죠..다만 성능이 좋은게 나왔으니까11세대 쓰는것보다 12세대 cpu 최신 사는거지 성능마저도 똑같았으면 ㄹㅇ 살 이유 하나도 없겠네요..
소프트웨어라도 제대로 꾸준히 업데이트 시켜줘야 사람들이 믿고 또사지 이런식으로 하면 사람들이 떠날수 밖에 없어요..이럴빠야 그 돈으로 사양 훨씬 좋은 노트북으로 맥북 사겠다..
애플보다 더 좋게 갈수도 있는데 우리가 최대한 건의 많이 하고 발전시킬수 있는 피드백 여러개 해줄수 있으니까 정신차립시다.
Arc 그래픽 성능이 어느정도 인지 모르겠지만 3070ti 보다 비슷하거나 떨어진 수준이 아닌 이상이면 솔직히 갤럭시북2 살 필요 여지가 없어보이네요. 차라리 m1 애플로 가고야 말지
진짜 맥북으로 게임이랑 윈도우랑 최적화 되게 나오면 이젠 삼성 노트북 안사고 거의 맥북으로 가겠네요.
옛날에는 맥북사면 호구다, 해외 브랜드가 가성비 있다고 대기업은 AS니까 무조건 이쪽으로 가라 이랬는데 최근 요새는 비트코인 채굴 이런거 보니 오히려 삼성은 발전해 나갈 생각은 없고 맥북이 가성비네요.
정신 차립시다. 언제까지 해외보다 밀리고 있을거에요..
물론 밀릴수는 있죠. 우리나라가 계속 1등 이런식으로 할수 없으니까요.
그런데 이렇게 계속 발전안하면 진짜 나중에는 후회할수 밖에 더 밀릴수 밖에 없어요.
인텔이랑 같이 협업해가지고 뭐 M1 같은 그래픽 카드를 새로 같이 만들던가..
이제는 소프트웨어랑 하드웨어 생각해서라도 좀 발전 해 나갈수 있는 삼성이 되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