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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5][블록체인 오해와 편견] 비트코인은 너무 느려서 결제에 쓰일 수 없다고요?

(게시글 작성 시간: 10-02-2019 04: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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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컨텐츠는 Adappter 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

 

안녕하세요 Adappter 칼럼니스트 유서희입니다.bitco.jpg

 

오늘은 블록체인에 대한 편견 중에 하나인 비트코인의 속도에 관해 이야기해보려합니다.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을 하나 사는데 수십분씩 걸린다면 누가 그 편의점을 이용할까요?

비트코인으로 거래를 하는데 일반적으로 수십분, 길게는 몇시간에서 며칠까지 걸린다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이렇게 질문할지도 모릅니다.

저렇게 느린 화폐를 누가 쓴다고 자꾸 화폐라고 하는 걸까요?

너무 뻔한 데 왜 블록체인 업계 사람들은 그걸 모르는 걸까요?

 

블록체인 업계의 사람들은 이 문제를 확장성 문제’라고 부르며 가장 먼저 해결해야할 시급한 과제로 여깁니다.

그래서 해결책들도 무궁무진하게 나오고 있죠.

 

우선, 해결책을 알기 위해서는 문제가 무엇인지 알아야합니다. 비트코인은 왜 느린걸까요?

블록체인은 말그대로 블록들의 연결입니다.

그리고 블록에 거래내역이 적힙니다.

여러분이 만약 비트코인으로 삼각김밥을 샀다면 블록체인에는 여러분의 계좌, 지출 금액, 편의점 주인의 계좌가 적히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블록체인을 장부’라고 부르는 것이죠.

 

블록체인이 장부라면 하나의 블록은 한 페이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페이지는 비트코인의 경우 기술적으로 약 10분에 한번씩 밖에 만들어지지 않게 되어있습니다.

많은 거래 기록을 써야하는데 쓸 페이지가 더디게 만들어진다면 거래기록들은 밀리고 밀려서 뒤늦게야 기록이 되는 것이죠.

이것이 비트코인의 거래속도가 느린 이유입니다.

 

그럼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페이지의 크기를 늘리는 것입니다. 그럼 더 많은 거래 내역을 적을수 있을테니까요.

블록(=페이지)의 크기를 늘리는 방법을 빅블록주의, 또는 온체인 솔루션이라고 부릅니다.

또 하나는 거래 내역을 모은 다음 핵심만 간추려 적는 방식입니다.

이를 스몰블록주의, 또는 오프체인 솔루션이라고 부릅니다.

 

오늘은 비트코인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알아보았습니다.

블록체인이 사기라고 생각하는 분이 계신다구요?

그렇다면 어떤 질문이든 댓글로 달아주세요~

블록체인이 쓴 사기라는 오명을 해소하기위해 달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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