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로 표시
- 북마크
- 구독
- RSS 피드 구독
- 강조
- 인쇄
- 부적절한 컨텐트 신고
04-13-2022 10:46 AM ·
Samsung Blockchain어댑터 편집국 Ph.D 김기석
** 해당 컨텐츠는 Samsung Blockchain과 Adappter의 컨텐츠 제휴를 통해 제공 됩니다. **
최근 DeFi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한 노력들이 시작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최근 대두되고 있는 OpenFI에 대해서 이야기 하겠다.
본래 OpenFi는 블록체인 쪽에서 사용되던 용어가 아니라 기존 은행권에서 사용한 용어이다.
잠깐 살펴보자면;
OpenFi는 은행과 제3자 간의 데이터 공유를 촉진한다. 이러한 통합을 통해 OpenFi는 소비자 데이터를 완전히 액세스할 수 있는 단일 위치에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OpenFi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인프라에 의존한다. 개방형 금융이 데이터를 더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하지만 중앙 집중식 은행과 제3자는 기존 거버넌스 및 규제 요건을 따른다. 개방형 금융 모델에서는 은행과 제3자가 보안과 프라이버시를 모두 제한하는 중앙집중식 구조로 소비자 자금과 데이터의 보관자 역할도 한다.
그러나 블록체인에서 제시하는 OpenFi는 위의 은행권에서 사용하는 OpenFi와 그 의미가 조금 다르다.
현재 OpenFi의 선두주자로 알려진 Gluwa의 오태림 대표에 따르면, OpenFi란 실물경제를 크립토 스페이스, 즉 가상자산 생태계에 연결하는 기술을 뜻한다. Gluwa는 DeFi 멀티버스 관련 상세한 계획을 Gateway DAO 라이트페이퍼와, 백서를 공개하였다. 오 대표는 "Gluwa에 있어 블록체인, 스마트컨트랙트, DAO(탈중앙화조직)이 모두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해 OpenFi 생태계를 구축을 위한 도구"라고 말했다.
여기서 볼 수 있듯이, 블록체인의 OpenFi는 기존의 DeFi 서비스를 실제 비즈니스로 확장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이미 다양한 DeFi 회사들이 실물경제와의 연관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그 이유는 매우 간단하다. DeFi는 가상자산 안에서만 돌고 돌기 때문이다.
전체 가상자산 시장을 놓고 볼 때, DeFi 시장을 확대하는데 있어서, 가상자산 시총의 증가밖에 기대할 수 없게 되므로, 시장의 불안정성이 높아지게 된다. 이러한 불안정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결국 실물경제를 붙여야 하고 이는 OpenFi를 통해 새로운 항로를 개척하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